예전에 은행에서 1억원을 예금하면 200만원 가까이 이자가 창출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이자가 40만원도 나오지 않은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이 어느날 갑자기 발생했는데요 왜 그런 것일까요?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보고 느낀것이 있어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전남 광주일고 출신들이 모두 관련된 사건만 보더라도 의심이 갑니다. 시민들에게는 이자를 낮추면서 그 차액분(잉여이자)을 모두 좌파들이 활동하는데 자금으로 흘러 들어가는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전두환시절만 해도 한달에 이자가 200만원 가까이 나오던 시절인데 빨갱이 대통령이 되고부터 이자가 갑자기 현저하게 줄었읍니다.  그 줄어든 이자분을 좌파수괴들이 가로채가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런말씀 드리는것은 은행의 검은돈이 엄청나다는 소리를 들었고 누군가 빼어 간다는 추측을 해 봅니다. 제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저 자신도 모름니다.

하지만 민주화인사를 엄청난 보상을 해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한다는  박사님의 글을 보면  그 보상에도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세금폭탄도 있겠지만 그것을 가지고 보상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나오는 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궁금합니다. 만일 은행에서 국민들이 예금한 자금의 이자를 떼어 간다면 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입니다.

금융업계에 종사한 분들이나 여기에 상황을 잘 아시는 분들은 좋은견해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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