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서판' 이라더니 글씨가 인품을 그대로 반영하는 구먼요.

정치 모토(motto= 표어,신조,좌우명)는 간단,명료 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오바마의 2008년 모토는 Change(바꾸자)였고, 금년엔 Forward(전진,앞으로) 랍니다.
단어 하나가 천마디 말을 대신하고, 유권자의 뇌리에 꽂치는 강력한 힘을 발휘 하는 것이지요.
'Forward' 이 한마디 만으로 오바마는 가볍게 재선에 성공 할 것입니다.

물론 김영삼이나 김대중 같은 쥐뿔도 무식하고,표리부동한 놈들이 문자를 쓰는 것은 사기행위일 뿐이고,
문재인,안철수도 대한민국 최고지도자로서 텍도 없는 함량미달의,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수준임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네요.

햐~~ ..

정말 철수는 철수구나. 영희와 철수, 국민학교 교과서 1페이지에 나오는 .. 그 이름. 그 정겨운, 초딩스런 이름.

이름 값을 하는고나.

위의 글이 오르기 다섯시간 전에 퍼온글에 위의 내용등을 제가 올린적이 있는데, 퍼온글은 퍼온글에 올려주시고, 혹, 중복이 되면 늦게 올리신 분들이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좀 있다가 개선되지 아니하면 제가 올린 퍼온글 란의 저의 글은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