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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께선 오바마와 롬니 중 누가 되었으면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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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2-10-20 23:40 조회11,350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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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선도 매우 중요하지만,
미국 대선도 우리에겐 너무나 중요한 선거입니다.

오바마와 롬니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누가 되는 게 우리나라를 위해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바마가 계속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미국의 민주당은 미국 내에서는 좌파당이지만,
유럽의 좌파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파당인 공화당의 롬니 보다 위험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 오바마의 대북정책이 공화당 못지 않게 강경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정책이 충돌할 때, 중립적으로 상당히 여유롭게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화당은 전통적으로 보호무역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오바마도 미국차를 한국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한국을 압박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우리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바마 자신이 친한파입니다.
틈만 나면 한국의 발전상을 추켜세우면서 연설을 하곤 합니다.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오바마가 되는 것이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지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북괴를 증오하는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을 하고 있다는 점도 안심이 됩니다.
만약 롬니가 된다면, 롬니의 국무장관이 어떤 사람이 될지 확실치 않은 것도 조금 불안합니다.

제가 미국에 살아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제 소견은 위와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어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어떤 조사에 의하면, 1960년대 이후 실업률이 7.2%를 넘는 상태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8%를 넘고 있다고 하네요.

댓글목록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저는 경제성장을위해 대기업대벌 부유층 감세를 주장하는 롬니가 되었으면합니다 현재 한국은 무상복지하느라 망국적인 선동놀이하느라 정신팔려있을때 최대우방국이 이런흐름을보이면 적지않은 영향이 끼칠거라 생각합이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핵폭탄님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공화당의 부시 때 미국경제가 파탄 직전까지 와서,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고,
우리나라도 2008년에 엄청난 위기를 맞이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대기업과 금융기업들은 미국내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가 어느 정도는 감시하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공화당 보다는 민주당이 그런 면에서는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통찰력님의 댓글

통찰력 작성일

정반대로 알고 계신듯. 보호무역은 민주당의 전매특허입니다. 민주당 클린턴정부때 슈퍼301조 하면 기억이 나실듯.
공화당은 전통적으로 자유무역,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보호무역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미국은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전부 보호무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슈퍼 301조는 공화당인 레이건 정부 때 만들어졌다고 나옵니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 때 운용되다가 폐기되었는데, 클린턴 때 다시 부활한 것이지요.

저는 클린턴 때의 슈퍼301조 보다도 아들 부시 때 미국의 하이닉스 죽이기가 더 생각이 납니다.
2003년 하이닉스 반도체에 상계관세로 57%라는 막대한 관세를 부과해서 큰 타격을 가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조치로 EU와 일본에서도 상계관세를 부과하여 하이닉스가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사를 검색해 보니, 하이닉스 상계관세는 2009년부터 점차 완화되기 시작해서,
2011년에야 완전히 풀렸다고 하네요.
2009년 이후는 민주당의 오바마 정부입니다.

2003년 57%까지 되어 있던 상계관세는 2007년 약 44%까지 되어 있었는데,
2009년에 4.91%로 대폭 하향조정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1.96%까지 떨어졌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128971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보호무역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박정희 대통령 이후로, 정부가 도와주는 수출주도형 보호무역으로 성장한 나라입니다.

대신 수입은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농산물은 아직도 수입하는 품목이 소수의 품목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신선과일인 사과,배,복숭아,딸기,수박,토마토 등도 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통조림 등 가공식품으로는 수입가능)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우리가 언론이나 방송에서 얻은 지식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클린턴 부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특히 힐러리 클리턴, 그녀의 본성은 악의 화신, 혹은 악의 채널입니다.
악은 항상 이익과 스마트하고 멋진 것들과 함께 심지어 훌륭한 예의를 갖고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권력의 심장부 즉, 권력 엘리트들의 이너써클, 그리고 그 이너써클 배후의 이너써클에 대한 개념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롬니나 오바마나 모두 마찬가지.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클린턴 비리와 연관되어 `의문사한 사람들`
 

대부분 ‘교통사고’나 ‘단순자살’로 가장
 

<주>아래에 소개하는 명단은 클린턴의 비리와 연관되어 1991년부터 의문사한 사람들이다. 경찰에서 발표한 사인은 대개 ‘교통사고’나 ‘단순자살’로 되어 있다. 여기서는 주요 인물들만을 소개한다.

▲William E. Colby 前 CIA 국장 : 73년부터 76년까지 CIA국장을 지냈다. CIA비밀을 과다하게 공개한다는 비판을 받고 물러났다. 97년 4월 27일 사망당시 빈센트 포스터의 ‘자살’에 의문을 제기하는 뉴스레터의 편집장을 맡고 있었다. 발표된 사인은 익사.

▲Vicent Foster : 백악관 고문으로 힐러리와 ‘로즈 로펌’을 공동운영했다. 클린턴 부부의 재정문제에 깊이 개입되어 있었으며 화이트워터 사건과 관련해 증언할 예정이었다. 93년 7월 21일 백악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발표된 사인은 자살.

▲Paul Wilcher : 메나 비행장 건을 조사하던 워싱턴의 변호사로 1993년 6월 22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Jon Parnell Walker(RTC 수사관) : 아파트 발코니에서 떨어져 죽었다. 빈센트 포스터가 죽기 전에 방문했던 아파트였다.

▲C. LeBleu, T. McKiahan, R.Williams, S. Willis : 클린턴의 경호원들로 1993년 2월 28일 Waco 종교단체 검거 때 모두 총에 맞아 죽음.

▲W. Barkley, B. Hassey, S. Reynolds, T. Sable : 클린턴의 경호원들로 1993년 5월 19일 헬리콥터 사고로 죽음.

▲Alan G. Whicher : 클린턴의 전 경호원이었고 후에 경호 책임자로 발탁되었으나 1995년 4월 19일 오클라호마 빌딩 폭파 사건 때 사망.

▲Kathy Ferguson : 클린턴의 경호원 대니 퍼거슨의 전 부인으로 1994년 5월 11일 의문의 시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Bill Shelton : 클린턴의 경호원 대니 퍼거슨의 동료. 州 경찰관이며 캐시 퍼거슨의 약혼자로 1994년 6월 12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사인은 자살.

▲Luther (Jerry) Parks(클린턴 경호팀장, 아칸소주 리틀락 담당) : 클린턴의 불법 활동에 관한 문건을 가지고 있었다. 93년 9월 26일 저격으로 사망했다. 문건은 분실 됨.

▲John A. Wilson : 워싱턴 시의원으로 클린턴의 비리 사실을 폭로하려 했으나 1993년 5월 19일 죽음. 공식발표는 자살.

▲John Walker : 화이트워터 건을 수사하던 고위 수사 담당관으로 1993년 8월 15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Luther Jerry Parks : 클린턴 선거유세팀의 경호책임자로 1993년 9월 26일 살해당함.

▲Mary Mahoney : 25세 여성으로 클린턴 밑에서 백악관 인턴으로 근무했다. 클린턴을 성추행으로 고발하기 며칠 전, 근무하던 스타벅스 매장에서 5발의 총탄을 맞고 사망.

▲Suzanne Coleman : 클린턴이 아칸소 주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로맨틱한 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후 뒤통수에 세 발의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사망 당시 26세로, 임신 7개월의 몸이었다. 공식사인은 자살.

▲Paula Grober : 클린턴 연설 수화통역가였던 그녀는 78년부터 죽을 때까지 클린턴과 함께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92년 9월 12일 자동차 사고로 사망, 목격자는 없었다.

▲Judy Gibbs(펜트하우스 모델, 매춘부) : 1996년 화재로 집에서 여동생과 함께 불타 죽었다. 주디 깁스의 가족은 클린턴이 그녀의 ‘고정고객’이었다고 진술했다.

▲James McDougal : 클린턴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섹스 스캔들 조사를 위해 케네스 스타 특별 검사 측의 증인으로 출두할 예정이었다. 98년 3월 8일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당시 사인은 약물과다 복용.

▲Dan Casolaro(프리랜서기자) : 아칸소 메나 비행장과 ADFA 건을 조사하고 있었으며 1991년 8월 10일 살해당함. 경찰 발표는 자살.

▲S. Heard, S. Dickson : 클린턴 정부의 의료보건자문위원회 위원으로 1993년 9월10일 의문의 비행기사고로 사망.

▲Ed Willey : 클린턴 대통령 선거 유세팀의 재정위원회 책임자로 1993년 11월 30일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사인은 자살.

▲Herschel Friday : 클린턴 대통령 선거 유세 팀의 재정위원으로 1994년 3월 3일 의문의 비행기 사고로 죽음.

▲Ronald Rogers : 1994년 3월 3일 `정직한 정부를 위한 시민회`(CHV)와 인터뷰를 하러 가는 도중 살해당함.

▲Ron Brown : 민주당 전국위원회 전 의장이었으며 통상부 장관이자 클린턴의 자금 모금인 이었다. 96년 5월 3일 항공기 추락으로 사망.

▲Barbara Wise(통상부 직원) : 96년 11월 29일 통상부 사무실에서 옷이 반쯤 벗겨진 채 변사체로 발견됨.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Charles Meissner(통상부 국제경제정책 담당 서기관보) : 론 브라운 장관 사망 직후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

▲Kevin Ives & Don Henry : 아칸소 주 거주 소년들로 항공기의 낙하물(코카인)을 목격했다. 87년 8월 23일 철로에서 잠을 자다가 기차에 치여 죽은 것으로 발표됐다. 후에 부검의는 소년들이 기차에 치이기 전에 이미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두 소년의 죽음에 대한 정보를 쥐고 있던 이들이다.

-Keith Coney : 88년 7월 정체불명의 차에 추격을 당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Keith McKaskle : 항공기의 낙하물 목격자로 1988년 클린턴의 주지사 선거날 왜건 힐이라는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클린턴이 오늘 선거에서 이기면 나는 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88년 11월 칼에 찔려 사망했다.
-Gregory Collins : 89년 1월 얼굴에 총을 맞고 사망. 발표된 사인은 자살.
-Jeff Rhodes : 89년 4월 불탄 시체로 쓰레기장에서 발견됨. 머리에 총상을 입고 고문을 당한 흔적이 있었다.
-Boonie Bearden : 두 소년이 기찻길 죽음을 목격한 소년. 96년 4월 18일 실종됐다.

김필재 기자 (現 프리존뉴스 기자) spooner1



 
등대지기 (aspire7) http://www.aspire7.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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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빌 클린턴의 `프리메이슨` 커넥션 공개 |작성자 등대지기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롬니에게 표를 주고 싶습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우주님? 뭔가 잘못 아시고 있는게 있읍니다. 박정희 시절에는 경제가 부흥하고 있던 시절이었읍니다. 당시의 상황으로서는  보호무역주의가 우선되어야만 했읍니다. 왜 그런가? 하면 고급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다 보면 국내기업들이 도산할 위기에 있었다는것을 박정희는 직감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다 보니 잠시 품질개량과 질적향상이 정상적으로 다다를때까지 보호무역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자유무역으로 가야만 합니다. 즉 세계 경제질서에 부합하여 경쟁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경쟁을 통해서 우수한 제품이 생산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전자제품을 보면 과거에는 일본에 뒤쳐져 있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이 선두로 가고 있읍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한 결과입니다. 자유무역을 통해 경쟁에서 선두가도를 달린다면 대한민국 미래도 향상될 것입니다. 제가 감히 장담하건대 박정희 대통령이 아직까지 살아 계시다면 자유무역주의로 선택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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