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대 주변 사람들도 결혼 안한 사람 좀 있고, 늦게  결혼한 사람도 제법 있는 것 같더군요.

서울집 값이 10억 씩이나 하는데, 누가 결혼해서 애낳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그냥 음란한 곳에서 풀고 그러고 사는거죠.

상황의 심각성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가 나라의 장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애 낳지 않으니 갈수록 소비수요가 줄어드는 셈이고 돈버는 사람이 줄어드니
정부가 노인 복지에 비용을 다댈 판입니다. 정부가 엄청난 빚쟁이가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라가 희망이 없습니다. 나라가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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