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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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2-10-15 22:45 조회4,02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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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정부시절 군내 구타를 근절시키겠다고 시작한
군대 민주화
이때부터 군대는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입대하던 95년
고참들 한결같이 성토했던
군대에는 민주주의가 성립될수 없다!!!
그 고참들이 전역하면서 남긴말은
너희들은 군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는 사실이었고
지금까지 확인되고있고 새삼스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투경험이 없는 군대
구타가 근절되고나서 기강이 무너진 군대
이 책임은 군 장성들이 져야할 책임이 아니라
민주화운동하던 인간들이 져야할 책임입니다.
구타를 근절시키겠다면
이에 상응하는 군기강을 지킬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야 했지만
상벌점 이라는 엉터리 시스템을 도입해서
군대가 아닌 놀이터로 변모시켰습니다.
서서희 무너진것이 아니라
군대민주화 시작부터 무너졌고
대한민국 경제또한 마찬가지 일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95년도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엔 군대가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장성민이 흥성대원군 책임이냐고 나발을 불었는데
이는 분명히 민주화운동가들 책임입니다.
군대 민주화
이때부터 군대는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입대하던 95년
고참들 한결같이 성토했던
군대에는 민주주의가 성립될수 없다!!!
그 고참들이 전역하면서 남긴말은
너희들은 군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는 사실이었고
지금까지 확인되고있고 새삼스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투경험이 없는 군대
구타가 근절되고나서 기강이 무너진 군대
이 책임은 군 장성들이 져야할 책임이 아니라
민주화운동하던 인간들이 져야할 책임입니다.
구타를 근절시키겠다면
이에 상응하는 군기강을 지킬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야 했지만
상벌점 이라는 엉터리 시스템을 도입해서
군대가 아닌 놀이터로 변모시켰습니다.
서서희 무너진것이 아니라
군대민주화 시작부터 무너졌고
대한민국 경제또한 마찬가지 일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95년도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엔 군대가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장성민이 흥성대원군 책임이냐고 나발을 불었는데
이는 분명히 민주화운동가들 책임입니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삼청교육대 생활수칙
1.선동 및 도망자는 사살한다
2,수련생은 교육대 요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3.음주 및 협연을 금한다
4.신문.잡지 구독 및 라디오 TV 시청을 금한다
5.허가되지 않은 면회.외출이나 외인첩촉을 금한다
6.동료간에 언쟁.충돌.기간장병에 대한 반항자는 엄단한다
7.집단행위를 금한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맞읍니다. 민주화를 외치던 인간들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지휘권을 발동할수 없는 명분상의 간부인데 이렇게 만든 장본인들이 좌익분자 대통령인데 간첩이 들락날락 해서 사살하거나 생포해서 전공을 세우면 불명예 퇴직을 해야 하는데 우리보고 어찌하란 말인가?,,,,이렇게 한탄할 장성들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