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저서 530GP를 읽는 김관진 장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규 작성일12-10-13 20:23 조회4,764회 댓글3건
관련링크
본문
하루 빨리 530GP 사건과 김훈 중위 사건이 북의 소행으로 밝혀져야겠습니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김훈 중위야 말로 충직한 군인의 아들인데, 자살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북괴와 작당한 반역도들이 죽인 겁니다.
530GP도 북괴군 공격에 용감한 군인들이 희생된 테러입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참 자랑스러운 지박사님의 저서 "530GP"가 국정감사 대정부 질의에서 국방장관에게 읽혀지고 있는 이 사실... 이 당시 국가 중심에 있었으며 사건 조작에 직 간접 본 사건에 연류된 자와 당시 지휘선상에 있었던 자들은 다음과 같다.
이들 중 좌익정권에 주춧돌 짓을 한 더러운 몇 놈들의 이름을 부르고 싶지 않지만 다시 불러 질 수 밖에 없어 부른다.
대통령: 노무현
국무총리: 이해찬
국가보훈심사위원장 : 한명숙
안보회의 사무처 : 이종석. 이 재정
국방장관: 윤광웅
합창의장: 이상희
육군참모총장: 김장수
3군사령관 : 김관진
28사단장: 김은상
81연대장: 오주석
1대대장: 배상주
28사단 수색대대장: 이지형
81연대수색중대장: 정판영
81연대 행정보급관: 김영호
후임GP장 : 이인상
관측장교: 김희준
부GP장 : 최중걸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지만원 박사님의 노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