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진교수?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양무진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JO박사 작성일12-10-14 07:18 조회12,386회 댓글8건

본문

지만원 박사님이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10월 15일 만나게 될  

양무진(1960년생)북한대학원교수윤이상평화재

단 이사..좌향좌 ?인사..............미리보기

발언록

동북아 정세 안정 위해 조문 긍정적 검토도 하나의 방안 

예방안보가 중요하며 군사적 맞대응은 남북 모두 패자가 될 뿐이다.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급될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이 변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야 
한반도 평화 위해 남북 교류확대가 우선. 한미동맹은 냉전시대의 방식 
(북한이) 금강산 면회소에서의 (이산가족) 상봉 개최를 양보 
천안함 고집하면 남북관계 절대 안 풀려 
미국의 (대북금융)제재는 편법 
정부가 북한에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은 국내 정치용이다 
남한의 대북 심리전,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재개된다면 북한이 맞대응 조치에 나설 수 있다. 
(북한의 천안함) 사과와 책임자 처벌만을 요구하는 것은 올바른 정세판단이라고 말할 수 없다 
남북관계 악화 1차 책임은 이명박 정부 
판문점의 적십자연락대표부 기능까지 중단하겠다는 것은 냉전 시대로 되돌아간다는 뜻 
정부의 (천안함) 대응 조치는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측면이 크다 
남북관계가 더 중요해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통령 대국민 담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구체적 대안이 없다 
북쪽과 만나 (천안함) 공동조사단으로 발전시켜야 
공동조사단 적극적으로 나서야 
천안함 해명, 결정적 증거 부분에 대한 설명에서 설득력이 떨어져 
정부, 북한이 위험스럽다는 인식을 부활 
버블제트 기술은 미국밖에 없다 
북한에서는 ‘번’이라고 안 쓰고 ‘호’라고 쓴다 
북중과 한미일 대립관계 형성은 신 냉전시도 
통일부 명의로 대북제재를 하는 것은 차후 남북관계 복귀를 더 어렵게 
북한이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는 방향으로 예단할 수 없어 
북한이 (천안함) 논평하지 않는 것은 괜한 오해를 살까봐 
북한 개입 가능성 거론은 남남갈등, 남북갈등 야기 
북한 인권 문제 제기는 남북관계를 악화시킬 것 
화폐개혁이 북한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다 
화폐개혁 이후 큰 혼란상은 없는 듯

사진 

동북아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과 회원 여러분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멀리서 좋은 정보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발언록의 내용이 기호와 겹쳐 안나오는군요.

댓글를 읽어보면 보이긴 보이는 것 같은데 제컴은 기호와 겹쳐 안보입니다.

컴이 잘못인가 아니면 해킹을 당하셨나.

까마중님의 댓글

까마중 작성일

박사님에 대한 tv조선의 계락이 우려됩니다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듯 호의를 보이는것

같지만 결국 박사님 발언의 한도를 유도하여

결국 모함의 수렁으로 인도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저만의 기우였으면 다행입니다만...

물론 박사님께서 말려드시지 않으시겠지만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마우스 커서를 이상한 글꼴에다가 대고서 왼쪽버튼을 클릭한 다음
버튼을 누른채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드래그(끌기) 하시면 보입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금강인님 감사합니다.

1호라고명칭을 붙이는 물건들은 김정일 일가가 쓰는 물건들을 부르는 명칭이라는, 어느 탈북자?의글을 본것같은데. 그래서 통상 1호라는 말를 잘안쓴다고 하던데. 이사람은 다르군요.

유돌님의 댓글

유돌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이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10월 15일 만나게 될 
양무진(1960년생)북한대학원교수,윤이상 평화재
단 이사................미리보기

사진
그동안 발언
발언록
동북아 정세 안정 위해 조문 긍정적 검토도 하나의 방안
예방안보가 중요하며 군사적 맞대응은 남북 모두 패자가 될 뿐이다.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급될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이 변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야
한반도 평화 위해 남북 교류확대가 우선. 한미동맹은 냉전시대의 방식
(북한이) 금강산 면회소에서의 (이산가족) 상봉 개최를 양보
천안함 고집하면 남북관계 절대 안 풀려
미국의 (대북금융)제재는 편법
정부가 북한에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은 국내 정치용이다
남한의 대북 심리전,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재개된다면 북한이 맞대응 조치에 나설 수 있다.
(북한의 천안함) 사과와 책임자 처벌만을 요구하는 것은 올바른 정세판단이라고 말할 수 없다
남북관계 악화 1차 책임은 이명박 정부
판문점의 적십자연락대표부 기능까지 중단하겠다는 것은 냉전 시대로 되돌아간다는 뜻
정부의 (천안함) 대응 조치는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측면이 크다
남북관계가 더 중요해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통령 대국민 담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구체적 대안이 없다
북쪽과 만나 (천안함) 공동조사단으로 발전시켜야
공동조사단 적극적으로 나서야
천안함 해명, 결정적 증거 부분에 대한 설명에서 설득력이 떨어져
정부, 북한이 위험스럽다는 인식을 부활
버블제트 기술은 미국밖에 없다
북한에서는 ‘번’이라고 안 쓰고 ‘호’라고 쓴다
북중과 한미일 대립관계 형성은 신 냉전시도
통일부 명의로 대북제재를 하는 것은 차후 남북관계 복귀를 더 어렵게
북한이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는 방향으로 예단할 수 없어
북한이 (천안함) 논평하지 않는 것은 괜한 오해를 살까봐
북한 개입 가능성 거론은 남남갈등, 남북갈등 야기
북한 인권 문제 제기는 남북관계를 악화시킬 것
화폐개혁이 북한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다
화폐개혁 이후 큰 혼란상은 없는 듯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북조선 인민공화국 방송국  대변인 같은 아새끼구먼.......
친북종복세력의 DNA 종자.
김정일한태 보험들고 사는 넘아냐?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65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27 대통령의 눈물, 장군의 눈물 댓글(1) 몽블랑 2012-10-15 3762 20
5626 '이적단체 해산법 제정' 국민서명운동 2만 명 돌파! 블루투데이 2012-10-15 3725 26
5625 미사일 자랑 집어치우고 주민들부터 먹여살려라 한복남 2012-10-15 3581 7
5624 이제 박정희의 공적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바른나라 2012-10-15 6066 24
5623 노무현의 대국민 사기극은 총살감이다 댓글(4) 일조풍월 2012-10-15 6049 39
5622 야권 단일화, 그들의 속내는 북미 평화협정 체결입니다… 핵폭탄공격 2012-10-15 5716 13
5621 온라인 현장에서 경험하는 악성댓글공방의 한 사례.. 댓글(1) 현우 2012-10-15 3735 17
5620 인명진 목사의 궤변과 본색 추적 댓글(2) 만토스 2012-10-15 6024 24
5619 정치34 안철수가 당선 되기 어렵다, 당선되기 위해선… 댓글(1) kimsunbee 2012-10-15 3263 5
5618 NLL(북방한계선)관련 노무현의 헛소리 (정문헌) 댓글(1) JO박사 2012-10-15 6976 15
5617 NLL 을 포기한 노무현 대통령 - 당시 mbc 뉴스 … 댓글(5) gelotin 2012-10-15 6669 14
5616 대한 사람 대한으로, 문재인은 북한으로 댓글(2) 비바람 2012-10-14 5211 25
5615 요상한 조갑제 왈 ! 댓글(2) 이재진 2012-10-14 6675 45
5614 문재인의 NLL해법 댓글(1) 일조풍월 2012-10-14 3915 16
5613 문재인의 NNL 자유지역 설정 저의는 무엇인가? 콕치퍼 2012-10-14 4643 19
5612 이정희의 NLL발언 여보세요 2012-10-14 3725 40
5611 음란물 단속강화 남성 표심 이탈 겨냥?? 댓글(2) 우주 2012-10-14 11371 21
5610 [전자신문] `통합선거인명부` 제도, 부작용 최소화 방… 예비역2 2012-10-14 5520 3
5609 이외수씨!'셋팅 중'이라는 '사기'에 넘어가요? 댓글(4) bongkim 2012-10-14 3806 24
5608 . 댓글(4) 도도 2012-10-14 4187 22
5607 글번 5690 (JO박사) "양무진 발언" 않보이는것 … 댓글(3) gelotin 2012-10-14 4055 16
5606 나사풀린 우리군대! (22사단) 댓글(3) 호랑이울음 2012-10-14 4190 19
5605 제2의 노무현 -> 문재인 안철수, 이들의 목적은 남한… 핵폭탄공격 2012-10-14 6804 24
열람중 양무진교수? 댓글(8) JO박사 2012-10-14 12387 19
5603 지상군 페스티벌 일일 추천 코스 참고하세요~ 호랭이 2012-10-14 4272 4
5602 김중태- 5.16은 사과할 필요도 없는데... 댓글(7) 전야113 2012-10-13 5851 31
5601 월남참전 48주년기념식.박근혜대통령후보 참석[동영상] 댓글(2) 正道 2012-10-13 4159 19
5600 軍部를 叱打키보다는 '國會 國防 議員' 련롬들을 모조리… 댓글(2) inf247661 2012-10-13 3941 13
5599 tv조선에서 김동길교수님께서 박근혜 후보의 리더쉽을 말… 댓글(1) 나비 2012-10-13 4252 35
5598 박사님의 저서 530GP를 읽는 김관진 장관 댓글(3) 김종규 2012-10-13 4765 6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