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어록을 보면 노무현은 대한민국 국군과 주한미군을 적으로 규정하는 듯 합니다.

통일에 반대되는 세력으로 국군과 주한미군을 생각하는 듯 합니다.

"남북대화 하나만 잘하면 깽판쳐도 좋다"

대한민국 지도자가 발언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수제자 -> 문재인, 빨갱이란 없다 -> 안철수

NLL은 해상 경계선 우리의 영해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남한을 공산화 시키려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북한 김정은 지시대로 앵무새처럼 읆어 대는 통합진보당

어째든 우리 우익 국민들은 항상 저들 때문에 미칩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시작되듯이

문재인 안철수가 제2의 노무현이 되어서 국토를 참절하고 외환죄를 저지를 경우에

우리 대한민국 국군과 미군은 궐기할 것입니다.

이들이 정신차리고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길 바랍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수성해야 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군은 언제든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나설 수 있습니다.

다음 대통령이 박근혜가 되든 누가 되든 안보관 만큼은 철저했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도 이상한 역사적 정체성을 갖고 있고 발언도 황당합니다.

우리 군대와 미군 군대가 이들에게 하고자하면 못할 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