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10월 15일 만나게 될 양무진(1960


년생)북한대학원교수,


윤이상 평화재단 이사 과거 친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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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발언 .....


1.  동북아 정세 안정 위해 조문 긍정적 검토도 하나의 방안

2.  예방안보가 중요하며 군사적 맟대응은 남북 모두가 패자가 될 뿐이다.

3.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급 될 수 박에 없습니다. (군량미 전환 의심에 대한)
 
4. 북한이 변할수 있도록 환경과 조건 조성해야 

5.  한반도 평화 위해 납북 교류확대가 우선 한미동맹은 냉전시대 방식

6.  (북한이) 금강산 면회소에서의(이산가족) 상봉 개최를 양보

7.  천안함 고집하면 남북관게 절대 않풀려 

8.  미국의 (대북송금) 제재는 편법

9.  정부가 북한에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은 국내 정치용이다.

10.  남한의 대북 심리전,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재개된다면 북한이 맟대응조치에 나설수 있다.  

11.  (북한의 천안함) 사과와 책임자 처벌만을 요구하는 것은 올바른 정세판단이라고 말 할 수 없다. 

12.  남북관계 악화 1차 책임은 이명박 정부

13.  판문점의 적십자 연락대표부 기능까지 중단하겠다는 것은 냉전시대로 돌아간다는 뜻

14.  정부의(천안함) 대응조치는 즉홍적이고 감정적인 측면이 크다. 

15.  남북관계가 더 중요해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16.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한 구체적 대안이 없다. 

17.  북쪽과 만나 (천안함) 공동조사단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18.  공동조사단  적극적으로 나서야

19.  천안함 해명, 결정적 증거 부분에 대한 설명에서 설득력이 떨어져 

20.  정부, 북한이 위험스럽다는 인식을 부활 

21.  버블제트 기술은 미국 밖에 없다.
 
22.  북한에서는 "번" 이라고 않쓰고 "호" 라고 쓴다

23.  북-중과 한-미-일 대립관계 형성은 신냉전 시도

24.  통일부 명의로 대북제재를 하는 것은 차후 남북관계 복위를 더 어렵게

25.  북한이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는 방향으로 예단 할수 업어

26.  북한이 (천안함) 논평하지 안는 것은 괜한 오해를 살까봐 

27.  북한개입 가능성 거론은 남남갈등, 남북갈등 야기 

28.  북한 언론 문제 제기는 납북관계를 악화시킬것

29.  화폐게혁은 북한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다.
 
30.  화폐개혁 이후 큰 혼란상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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