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신대로 복장도 일반인과 같은 스타일로 입었으면
정말 낮아 보일 테인데  역시 황제로 높아만 보이네.

본질을 예리하게 지적하셨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은 본질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교황의 복장은 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합니다.
마찬가지로 추기경 신부들도 같습니다.

또 있습니다.
이단종교의 교주들은 한결같이 복장이 화려하고 주술적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이겠습니까?

*불량품은 거의가 다 내용에 비하여 포장이 화려합니다.

또 있습니다.

그들이 사회참여라고 하며 벌이는 시위현장에는
꼭 정복 사제복을 입고 합니다.
보기에도 치렁치렁 번거로운데 말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함입니까?

포장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즉 언론플레이를 하자는 것이지요.
기자들 사진촬영用입니다.

이런 행태가 또 있습니다.

國害의원들이 與野가 멱살잡이하며 다툽니다.
마치 國政을 위해서는 몸도 아끼지 않는다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사진기자가 떠나면 몸을 풀고 옷매무세를 만지며
서로 웃고 손을 흔들며 현장을 떠납니다.

그리고 저녁 때 만나서 술을 들며 회포를 푼다고 합니다.

교황이 평화, 사랑, 자유..?

웃기는 예기..
지구의 암덩어리 빨갱이를 보고
아무 말도 없는 자가 평화를 예기 할수 있나?

꼭두각시 일뿐..

그러네요.

평화를 입으로만 나발분다고 평화가 올까요?
시도 때도 없이 천문학적
보상금 받겠다고 직업데모꾼으로 변한
소위 세월호 유족들을 만난다고 죽었던
애들이 살아돌아온답니까?

왜 평화를 운운하면서
70년 세습깡패 집단인 북괴에게
평화의 메세지를 보내지 않는가요?

혹시 교황께서
북괴의 꼬마괴수 초청을 받아
만면의 웃음을 지어면서
평양순한공항에 도착해서
족보도, 근본도, 성씨도 모르고 돼진 때쮱이 처럼
북괴 괴수의 쫄개들이 설치는 광란의 잔치에
참여하고 싶다는 것인가요?

교황이시여!
대한민국을 떠나기 전
대북괴 평화촉구 메세지를 보내주시는 것이 어떠할까요?
메세기가 아니면 맛사지라도 좋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