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도청과 포섭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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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10-12 20:49 조회4,02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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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과 포섭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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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우익이라 하는 단체가 광주사태를 북한의 개입이 없었다고 주장을 하는 이유를 알수없다고 하는 회원님들이 있기에 국가 정보원의 시국선언문을 일부 발췌해서 올려 봅니다. 김대중의 망국행위에 대해 전체를 올리려 하였으나 제가 여러번 올렸기 때문에 귀차니즘을 느끼는 회원님들이 있을것 같아 일부만 발췌해서 올림니다. 김대중정권시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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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국정원과 기무사가 좌경 불순분자를 색출하기 위해, 또는 여당의 정략적인 이익을 위해 주요 인사들을 도청해 왔었으나 김대중 정권부터는 좌익혁명을 저해하는 자를 도태시키기 위해 도청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 이후 웬만한 인사는도청을 안 당한 적이 없을 정도다. 주요 인사의 e-메일은 수시로 열어본다. 국민들이 정당이나 언론단체에 제공하는 정보, 기사 제보 등의 내용도 매일 열어본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는 국정원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컴퓨터의 한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커다란 리본(아이콘)이 나타나 문서를 찍어 가고 있다. 화면상에서 순간적으로 반짝이는 리본과는 다른 커다란 리본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국정원과 증산도에서 문서 정보를 흠쳐갈 때 화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장비를 외국에서 들여와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단어를 입력해 두었다가 전국의 PC 단말기에서 그 단어가 접촉되면 곧바로 개입하여 찍어간다. PC 단말기가 있는 위치(주소)까지 알 수 있다. 이런 공작은 필요할 때만 한다. 유출된 정보는 여당과 김대중에게 전달되는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은 좌익계들을 고발하는 글을 차단하기 위한 방책으로 인터넷 상에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쓰도록 만들었다. 이는 또한 자신들의 탄압을 피해 행방을 감춘 우익인사들을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는 다 찾아 죽이고 남은 인사들은 몇 명 안 된다고 한다.(주객이 전도된 나라임)
요즘 국정원 인터넷 팀들은 daum.net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지 않아도 가입을 받아주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들은 가입상황을 살펴보다가 주소와 전화번호, 실명이 일치하지 않는 가입자는 특별히 감시한다. 그들은 그러한 조회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반인을 매수하는 경우는 대개 국정원에서 한다.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종교인, 학생 등, 좌익활동에 필요하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일단 돈으로 매수 또는 포섭한다. 법조계, 반공단체, 인권단체, 교육계,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단체, 노동계, 학생운동권, 국가 안보에 관련된 기관에도 침투하였거나 매수하였고, KBS를 비롯한 언론계와도 접촉한 것은 물론이다. 지면을 통해 좌익을 경계시키는 글을 한번이라도 게재한 인사도 일단 포섭대상이 된다. 의원 출신 김x길, 모 월간지의 조x제씨 등도 포섭 대상에 들어 있었는데 접촉 여부와 결과는 알지 못한다. 조선일보에는 부장급 인사 1명 정도와 기자 2명 정도가 좌익계이고, 한계례 신문에는 기자 2명 정도가 매수되어 있다. 다른 신문사는 더하다. 조선일보의 칼럼 주인공 김대중씨는 의롭다고 알려져 있고 한국일보의 경우 강준만씨는 여당과 정권에 아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게재하고 있다는 판정을 받은 적도 있다. 조선일보사의 김대중씨는 현재 좌익계의 원흉 김대중이 매장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둔다.
금품으로 매수할 때는 안보전략상, 경제전략상 필요한 남북화합 분위기를 해치지 말아달라는 좋은 의미로 주기도 하지만 명분 없이 그냥 돈을 주기도 한다. 탄핵이 결정되었을 때 국정원에서는 일부 단체들에게 그릇된 정치인들을 질책해 달라는 의미로 주기도 했다.
뇌물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받은 사람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그 돈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뇌물은 현금을 줄 때도 있으나 거액인 경우는 대개 주식으로 준다.
뇌물을 주었는데도 잘 안 되면 뇌물을 폭로하여 매장시키기도 한다. 돈을 받고도 좌익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과 좌익계의 비밀을 알게 된 우익계 인사들, 자신의 비밀을 누설시킨 사람들은 비밀리에 암살시키거나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기도 한다. 우리가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지금 김대중은 이인제 의원을 죽일 계획이라 한다.
잘 알려진 사람들 가운데 좌익계 인사들은 정동영 의원을 비롯한 열린 우리당 수뇌부와 정대철, 김근태 의원, 임종석 의원, 문성근(영화배우), 명계남( “)이덕화(탈렌트), 황대웅(씨름선수), 박노해(노동운동가), 김홍업(김대중 아들은 전부가 좌익혁명분자다) 등과, 요즘 TV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그리고 노사모 집회에 동원되는 일부 연예인들이다. 이들 중 김근태, 임종석, 문성근, 이덕화, 박노해 등은 간첩이나 다름없는 골수분자들이다. 첩보에 의하면 운동권 출신인 임종석은 간첩활동을 하면서도 남한 현지의 대남 공작 총책임자가 누구인지를 몰랐었는데 최근에 그 주인공이 김대중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
정동영 의원은 비밀리에 김대중으로부터 대남 좌익혁명의 불가피성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남한의 타락한 부르주아를 북한의 청렴한(?) 프롤레타리아로 해방시켜야 한다는 김대중의 통일 이론에 감탄했다고 한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의 곱상한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라 한다.
열린 우리당의 국민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문성근은 요즘 열린 우리당에서 포섭 가치가 없는 의원들을 축출하기 위해 분당을 시도 중이다. 좌익 핵심분자들만으로 당을 구성하려는 것이다. 물론 김대중의 지시에 의한 것이다.
정대철은 현재 국정원 비밀직원 신분으로 국정원에 관여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정치상황이 지속된다면 열린 우리당의 당 지도부로 다시 등장하게 될 것이다.(국방부장관, 합참 작전본부장도 동참시킬 계획이다.)
김용옥은 해외(일본, 미국 등)에서 체류할 때 우연히 북한의 해외 공작 팀에 포섭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북한 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다. 김용옥 역시 근래에 와서 김대중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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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우익이라 하는 단체가 광주사태를 북한의 개입이 없었다고 주장을 하는 이유를 알수없다고 하는 회원님들이 있기에 국가 정보원의 시국선언문을 일부 발췌해서 올려 봅니다. 김대중의 망국행위에 대해 전체를 올리려 하였으나 제가 여러번 올렸기 때문에 귀차니즘을 느끼는 회원님들이 있을것 같아 일부만 발췌해서 올림니다. 김대중정권시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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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국정원과 기무사가 좌경 불순분자를 색출하기 위해, 또는 여당의 정략적인 이익을 위해 주요 인사들을 도청해 왔었으나 김대중 정권부터는 좌익혁명을 저해하는 자를 도태시키기 위해 도청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 이후 웬만한 인사는도청을 안 당한 적이 없을 정도다. 주요 인사의 e-메일은 수시로 열어본다. 국민들이 정당이나 언론단체에 제공하는 정보, 기사 제보 등의 내용도 매일 열어본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는 국정원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컴퓨터의 한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커다란 리본(아이콘)이 나타나 문서를 찍어 가고 있다. 화면상에서 순간적으로 반짝이는 리본과는 다른 커다란 리본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국정원과 증산도에서 문서 정보를 흠쳐갈 때 화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장비를 외국에서 들여와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단어를 입력해 두었다가 전국의 PC 단말기에서 그 단어가 접촉되면 곧바로 개입하여 찍어간다. PC 단말기가 있는 위치(주소)까지 알 수 있다. 이런 공작은 필요할 때만 한다. 유출된 정보는 여당과 김대중에게 전달되는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은 좌익계들을 고발하는 글을 차단하기 위한 방책으로 인터넷 상에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쓰도록 만들었다. 이는 또한 자신들의 탄압을 피해 행방을 감춘 우익인사들을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는 다 찾아 죽이고 남은 인사들은 몇 명 안 된다고 한다.(주객이 전도된 나라임)
요즘 국정원 인터넷 팀들은 daum.net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지 않아도 가입을 받아주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들은 가입상황을 살펴보다가 주소와 전화번호, 실명이 일치하지 않는 가입자는 특별히 감시한다. 그들은 그러한 조회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반인을 매수하는 경우는 대개 국정원에서 한다.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종교인, 학생 등, 좌익활동에 필요하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일단 돈으로 매수 또는 포섭한다. 법조계, 반공단체, 인권단체, 교육계,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단체, 노동계, 학생운동권, 국가 안보에 관련된 기관에도 침투하였거나 매수하였고, KBS를 비롯한 언론계와도 접촉한 것은 물론이다. 지면을 통해 좌익을 경계시키는 글을 한번이라도 게재한 인사도 일단 포섭대상이 된다. 의원 출신 김x길, 모 월간지의 조x제씨 등도 포섭 대상에 들어 있었는데 접촉 여부와 결과는 알지 못한다. 조선일보에는 부장급 인사 1명 정도와 기자 2명 정도가 좌익계이고, 한계례 신문에는 기자 2명 정도가 매수되어 있다. 다른 신문사는 더하다. 조선일보의 칼럼 주인공 김대중씨는 의롭다고 알려져 있고 한국일보의 경우 강준만씨는 여당과 정권에 아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게재하고 있다는 판정을 받은 적도 있다. 조선일보사의 김대중씨는 현재 좌익계의 원흉 김대중이 매장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둔다.
금품으로 매수할 때는 안보전략상, 경제전략상 필요한 남북화합 분위기를 해치지 말아달라는 좋은 의미로 주기도 하지만 명분 없이 그냥 돈을 주기도 한다. 탄핵이 결정되었을 때 국정원에서는 일부 단체들에게 그릇된 정치인들을 질책해 달라는 의미로 주기도 했다.
뇌물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받은 사람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그 돈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뇌물은 현금을 줄 때도 있으나 거액인 경우는 대개 주식으로 준다.
뇌물을 주었는데도 잘 안 되면 뇌물을 폭로하여 매장시키기도 한다. 돈을 받고도 좌익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과 좌익계의 비밀을 알게 된 우익계 인사들, 자신의 비밀을 누설시킨 사람들은 비밀리에 암살시키거나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기도 한다. 우리가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지금 김대중은 이인제 의원을 죽일 계획이라 한다.
잘 알려진 사람들 가운데 좌익계 인사들은 정동영 의원을 비롯한 열린 우리당 수뇌부와 정대철, 김근태 의원, 임종석 의원, 문성근(영화배우), 명계남( “)이덕화(탈렌트), 황대웅(씨름선수), 박노해(노동운동가), 김홍업(김대중 아들은 전부가 좌익혁명분자다) 등과, 요즘 TV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그리고 노사모 집회에 동원되는 일부 연예인들이다. 이들 중 김근태, 임종석, 문성근, 이덕화, 박노해 등은 간첩이나 다름없는 골수분자들이다. 첩보에 의하면 운동권 출신인 임종석은 간첩활동을 하면서도 남한 현지의 대남 공작 총책임자가 누구인지를 몰랐었는데 최근에 그 주인공이 김대중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
정동영 의원은 비밀리에 김대중으로부터 대남 좌익혁명의 불가피성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남한의 타락한 부르주아를 북한의 청렴한(?) 프롤레타리아로 해방시켜야 한다는 김대중의 통일 이론에 감탄했다고 한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의 곱상한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라 한다.
열린 우리당의 국민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문성근은 요즘 열린 우리당에서 포섭 가치가 없는 의원들을 축출하기 위해 분당을 시도 중이다. 좌익 핵심분자들만으로 당을 구성하려는 것이다. 물론 김대중의 지시에 의한 것이다.
정대철은 현재 국정원 비밀직원 신분으로 국정원에 관여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정치상황이 지속된다면 열린 우리당의 당 지도부로 다시 등장하게 될 것이다.(국방부장관, 합참 작전본부장도 동참시킬 계획이다.)
김용옥은 해외(일본, 미국 등)에서 체류할 때 우연히 북한의 해외 공작 팀에 포섭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북한 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다. 김용옥 역시 근래에 와서 김대중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댓글목록
오리님의 댓글
오리 작성일
읍참마속님.
이곳은 정신적귀족이기를 추구하는 시스템클럽입니다.
비판을 하시려거던 올바로 하십시요.
이 글이 왜 님께서 그렇게 흥분해야 할 내용인가요?.
님의 수준을 드러내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사시는 것이 어떠하실런지요?.
그것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