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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시대적 요청이고 당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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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acl 작성일12-10-13 14:16 조회3,526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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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가장한 퇴보주의자가 무슨 이나라의 주인인 것처럼 떠드는가?”

김일성 무덤에 가서는 절하는 인간들이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무덤은 외면하고김대중, 노무현이 무덤에만 절하는 인간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어요!”

 

박정희정권의 피해자이었던 김중태 선생, 그분의 속 시원한 일갈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2/2012101202417.html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대극반전의 감동입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아무튼 그 분 똑똑하네요!
빨갱이 속에서 살아 김대중이 빨갱이란 사실을 모르는 것같아서 안타깝지만,
누가 깨우쳐 주면 쓸만한 인간이 될 수도..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마음에 쏙 드시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국의 원로로 손색이 없습네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이제 그만 합시다.
당신들의 주장을 우리는 알고 있답니다.
이 곳은
너희들이 말하는
인권과 자유의 한계선을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단체 입이다.
참다가 말한다.
야이 개자식들아
일제를 비판하는 놈들이
같은민족을 학살는 동족산잔의 전쟁은 통일 운동이냐
인민공화정권이 참 민주라고 인정한다면 북한으로 가서 살면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북한을 찬양한 놈들이 잠북했^으면 그곳에서 영웡히 살아야지
좃 빤다고 죽어도 자유대한민국으로 걸어들ㅇ어 오냐는 말이다.
이제 제말 너 같은놈을 위해서 조언한다
안철수를 밀어라
그러면
철부지 새끼가
좃도 모르고 총인지 칼인지도 모르고 휘져어보는 코라지좀 볼란다.
어린애가 장전돈 총을 끅고 더니다가 방아쇠의 기능도 모르고 당겨보는날
그 참상
니가 죽었으면 억울하고
니가 못죽었으면 즐겁지 않은가?
전쟁은 내가 죽지 않으면 즐겁거든
철없는 개자식들이 새상 만났구나.
앞으로 너 같은 개 자식들이 이 곳에서 낛서 하지 말기를 권고한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젊어서 고생을 하다가 나이 들어 이 분처럼 철이 들면 얼마나 좋습니까? 산업화와 민주화의 공을 서로 인정하라는 말이 참으로 듣기 좋았습니다. 박정희를 영웅처럼 모시는 수 많은 국민들이 소위 민주화 운동 했다는 인간들의 일방적인 자기 주장 때문에 반감을 가지고 민주화운동을 가볍게 여겼다는 점이 상기된다.

민주화도 중요하지만, 가난에 찌들어 빠졌던 대한민국의 산업화는 사실 민주화 운동보다 훨씬 우선했어야 할 명제였다는 것은 지금도 변함없는 원칙일 것이다. 이재오 같은 음흉한 민주화(?) 인사들이 김중태씨로부터 배울점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푸른남강님의 댓글

푸른남강 작성일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의 단독작품이다”

“스티브 잡스 못지않은 독창적인 작품이다”

“진보를 가장한 퇴보주의자들이 이 나라 주체인 것처럼 떠들어“

속 시원한 내용들입니다.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인혁당 당시
자기는 간첩 아닐지 몰라도
다른 사람까지 간첩 아닌걸로 우겨대는
생각 없는 반 빨갱이,,,

데모주동은 간첩이 하고,,,
데모행동대원은 일반시민이 하는데,,
행동대원이 간첩이 아니라,,데모 주동까지 간첩이 아니라는
생각 없는 반 빨갱이,,,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비록 "박정희" 대통령은 "박정희, 박정희"라 하고, "김대중"은 "선생"이라하며,
인혁당은 정부가 만든 조작이라는 둥... "거시기" 한 사람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리고 사회자들의 반응은 아예 초딩수준정도일 뿐인데...
어찌 저런것들이 감히 시사와 역사를 말하는 프로를 담당하는지...
그렇지만,
내가 어제죽었더라면, 오늘 이만한 사람의 소리를 듣지 못하였으리라!

http://youtu.be/dlCGlNDVXKw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천추에 남을 한[恨]
금강산관광객피살. 천안함폭침 46용사의 죽음. 연평도 무차별포격.등
북한의 전쟁 행위 도발행위앞에 이 정권이 퍼주지 않아 화를 자초했다는 망언을 일삼은
민주통합당과 민통당은 4.11총선에서 민의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참회는 커녕.
민감한 현안문제에는 애매모호한 답변과 모르쇠" 모르쇠"로 일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해  자중지란에 빠져 내홍에 시달리며 정권 잡기가 어렵다고 판단.
짜고치는 고스톱판에서 딴 돈을 나누어 가지듯 군력분점 정권 찬탈하려는 음모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정권만 잡을 수 있다면 모든것은 깽판을 쳐도 좋다"는 저들의 말이 새삼
나의 가슴에 분노를 일으켜 세운다 천추에 남을 한을 후세에 전하지 않으려면.
저들의 위선과 꼼 수를 우익은 대동단결 저들의 음모를 분쇄  깨 뿌-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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