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을 구하는 수행자의 화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부처를 만나면,부처를 죽여라"

애국에 도움이 된다면

박근혜를 쳐버리든, 우익지도자를 쳐버리든 가차 없이 쳐버리면 됩니다

애국 앞에 성역은 없습니다.

애국의 기준은 각자 다를수 있겠지만.........

저도 마땅한 후보가 없어서 참으로 답답합니다.
박근혜가 똥오줌을 못가리니..  이를 어쩝니까.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차선마저 없으면 스스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느 전직 국회의원이 내게 전화로,
"어이 김 박! 이번에 나는 안철수를 밀기로 했네, 박근혜는 유신의 잔재라 그렇고, 김박도 안철수를...." 하기에,
그 말을 중간에 끊으면서 분노하면서 일갈하기를
"시~ 퍼~ㄹ, 개 지읒같은 소릴 다 하고 나자빠졌네, 그렇게 찍을데가 없으면 후보명단 그 뒤에다 당신의 이름을 써 넣고 거기다가 꽝 찍으면 될 거 아니야!"라고......

이번 대선이 희화화 되는 느낌입니다.
보수우익이라고 자처하시는 분들이 찍을 사람이 없다니...

또 대선에 나온다는 박찬종과 관련해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박찬종과 같은 당을 하면 당이 3개다라고. 박찬종이 당 하나, 나의 당 하나, 둘이 합쳐 당 하나.
지금 형국은 적전 분열입니다.
이렇게 해야 문재인-안철수 팀을 확실히 이기게 해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