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뿐 아니라, 어느누가 봐도 한국은 천하의 바보나라..지요.

박근혜를 가장 혹독하게 맹비난 한 사람은 지 박사님입니다.

귀한자식이기에 믿었던 자식이였기에  사랑의 매를 데며 절규하는  부모의 비통한 심정을 누가알리오!

박그네가 빨갱이들의 꼭두각시라는 것은 읽고있는
한국의 보수우익은 이상한게 아닙니다.
미국 같았으면 박그네는 대선 근처에도 못갑니다.

동족을 탄압하는 3대세습 공산독재정권과 소통하겠다는
정신나간 놈들이 있다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정곡(正鵠)을 찌르는 옳은 말씀 고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건국(建國) 대통령이신  이승만 박사의 대한민국이요,
재건(再建) 대통령이셨던 박정희 장군의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은,
김일성의 졸개같았던 친북 김대중의 한국(寒國)이자,
김정일의 아우같았던 좌경 노무현의 한국(恨國)이요,
죽도 밥도 아니라던 중도 이명박의 한국(閑國)으로,
시궁창에 나가 딩굴고 있는 대한민국(大恨悶國)이 돼 버린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어코 우리는 이번(12.19) 대통령 선거를 통해,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대한민국을,
재건 대통령 박정희 장군의 대한민국을 재건해 내야 합니다.

미국과 박근혜후보와 박정희 대통령과 대기업을 미워하는 제2의 북한이 된것입니다..무섭고 두려운 현실입니다..
비정상적인 노랫말과 춤사위로 눈을 괴롭히는 일개 가수에게 서울시장이라는 작자가 국민세금 4억원을 쓰면서 밀어주고 그래도 당당한 정말 이상한 나라..

박근헤 비판에 각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자식으로서 부모의 잘 못도 알고 불평하면서 아버지의 뜻대로 따라가는 것이 자식들의 도리입니다.
자식이라 아버지의 배설물도 훌륭한 작품으로 알고 있는 자식은 없을 것입니다.
근헤가 잘 못한 것도 칭찬하거나 모르는 척하라. 이건 아니지요.

지박사님이 혹독한 비판을 했지만 최근글에 비바람님이 쓴 글을 올리신 것을 보십시요.
바로 박근헤 비판했다 하여 기분 나빠 하시는 분들이 바로 박근헤를 좌경(악마의 구덩이)으로
몰고가는 아주 좋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상사를 모셔도 아첨군은 되지 말아야지 바로 아첨군들이 멍청이 상사를 만들고 나중에는
구렁터이에  몰아 넣고는 나는 모른다는 식으로 저 혼자만 도망가는 자들이다.

실은 TV에 근헤 얼굴만 비쳐도 화면 다른 데로 돌린다  신문에도 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처럼
얼굴 숙이고 있는 꼴 보기도 싫읍니다. 바로 이런 것은 근헤를 아껴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거에서 누구를 찍겠읍니가 아무리 쳐죽이고 싶고 얼굴도 보기 싫어도 실낫 같은 희망을 갖고
박근헤를 찍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정말 울화병에 죽겠읍니다.

지 박사님의 의도가 사랑의 매였다는 것은 지 박사님의 마음이고,
지 박사님의 글로 보면 박근혜는 패륜아고 아버지를 100원에 판 년입니다.

만일 박근혜가 사퇴한다면 결국은 이용당하다 폐기처분되는 것이죠

미국, 그 멀리서 바라보니 제대로 못보고 있는 것이지요.
김일성 아들, 손자는 잘먹고 잘 사는데
박근혜도 박정희 딸이기에 그저 환영받고 대통령되고 잘먹고 잘살아야 된다는 논리가
합당하기나 한가요?

혼자 잘먹고 잘살아야 된다는 얘기가 아니고 한국 돌아가는 여러 정황상 이나라는 문제가 아주 심각함에 대해서 잘 지적해서 쓰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