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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 斬 '馬謖'】님에게 不穩한 表現을 쓴 【유 현호】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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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10-11 21:30 조회3,441회 댓글5건

본문

작성일 : 12-10-10 17:00

proview 님에게

 글쓴이 : PATRIOTISM
조회 : 286   추천 : 20  
鄭重히 말씀드립니다. '泣斬馬謖'님 글에 트집 잡지 마세요.

닉네임을 보면 感이 오지 않습니까?

共同體을 위해 統一이 될 때까진 '强力統治者' ㅡ  '박'統 基準으로, 其 以上이 나와

{'박'統은 聖人君者임. 個人 生覺으로, 博愛主義者)

"'泣斬馬謖' 精神"으로 國家을 이끌면 自由統一하고 世界 5大 强國 안에서
떵떵 거리며 폼 나게 살 大韓民國 만들 수 있다.

다른 後進國들도; "보라! 저 大韓民國을 우리도 하면 될거다!" 하는 模範이...


글이 100% 現實 不可 할지 모르지만 그 程度의 生角을 해야 事實上 右翼이라고 思料됨.
+++++++++++++++

↗ 위 글에 대한 【유 현호】님의 【泣, 斬 '馬謖'】님을 向한 不穩한 表現 ↙

 
유현호 12-10-10 23:15
 
물에 比喩하면, 물이 팔팔 끓어서 마침내 水蒸汽로 變하는 臨界點이 있습니다.
'邑斬馬謖'님이 眞情 右翼임을 證明하려면; 揭示板에서만 쓰는 글 以上으로 뭔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一前에  '예비역2'님께서 모임에 오신 것을 한 番도 못 봤다고 하신 글을 봤는데,
글을 그렇게 쓰실 程度면 充分히 臨界値를 넘고도 남았다고 봅니다.
初等 科程을 마스터하면 中等 科程을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牽引의 法則 -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 당긴다!"
폭언, 욕설, 절제를 벗어난 감정등은 더 큰 똑같은 것을 불러들입니다.
깨진 유리창.  글쓴이 대초원님의  33번 글 참조 요망.

↗ 위 불온한 표현에 대한 나의 응답글 ↙


inf247661 12-10-11 20:52
 
【유 현호】님! 폐일언코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말 표현이 너무 지나치오!
그 비약 수법이 마치 빨갱이들이 하는 전형적 선동.으름짱 같으외다!
섬찍한 느낌이 들려고하는 ,,.

북괴는 1950.6.25 동란 시, 전세 불리하여 후퇴할 때는;
응급 약식 총화 단결.충성심 발휘 회의를 실시하면서 평소에 불온타고 여겼던 병사를 지명,
"충성심을 발휘하려면 행동/실천으로 입증하라!"면서 발목에 쇠고랑을 자물쇠 채우고
벙커 안에 투입시키고, 말뚝으로 잠근 뒤, 공격.추격해오는 아군에게 최대한 저항 사격을
하도록 뒤에서 감시.감독타가; 그 병사가 죽으면 자기들만 도주/후퇴! ,,

청계천 피복 상가 縫裁工 焚身 自殺했다는 '전 태열'군도 빨갱이들의 바로 고 수법에 죽은 것으로,
난 처음부터 간파, 시큰둥했었는데, 오늘 이 글을 열람하니 【유 현호】님이 유사하다고 느껴지는 바! ,,,.

시를 써도 '詩的 許容'이라는 게 있어 다소 비논리적인 표현일지라도 관대히 보아주거늘,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의 당면 철천지 웬쑤 새끼들을 욕했거늘 무엇이 그토록 트집을 잡외까? 어?

난 임자야말로 불온한 무리가 아닐까 쏘아보외다!

'간곡한 소망의 표현'이라는 것이 밖으로 자연스레 노출되었다고 여겨 줄 아량은 없외까?
'물의 비등 시, 임계점' 운운하는데,
물이 끓을 때 '沸登點' 미만 온도에서의 '突沸(돌비) 현상'도 있외다!

이글에 공감하여 분노를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반발감을 품는 임자야말로 어느.누구 편이외까? 어?

남을 이토록 선동.으름짱 놓으면서 북괴군이나 빨갱이 년롬놈들이 몰아부쳐대는
'자살.폭력 선동.테러 사주'를 남에게 강요치 말고 임자가 먼저 "'沸登點' 以前 溫度"에서의
'突沸'를 시범으로 솔선수범 보이시요, 진정한 우익이라면요! 아예 공개를 먼저 한 뒤에요! ,,.

임자는 "예수'를 시험하던 '사탄'과도 흡사하다고 스스로 생각되지 않외까?
'사탄'은 '예수'를 유혹.시험할 때; "네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내 앞에서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보라!'고 유혹했었고, "나를 따르면, 큰 도시를 주겠다!" 고도 회유하는 일방,
"네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절벽 벼랑에서  밑으로 떨어져 보라!
하나님이 널 구해주리니!" 라고도 임자처럼 강요했! ,,. ↙
          
inf247661 12-10-11 21:10
 
↗ 【泣, 斬 '馬謖'】님의 이런 글들은 얼마나도 간절한 소망이었으면 이런 글을 썼으랴? 라는 의분은 없이 이런 선동을 병행하면서 윽박지르다니 이 얼마나 임자 '[유 현호'님의 죄가 큰지 아시외까?! ,,.

慶南 金海에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시가 있음을 아실 것이요! 【龜旨歌(구지가)】///

구하, 구하! 수 기 현야! 약 불 현야, 번작 이 끽야!
龜何, 龜l何! 首 其 現也! 若 不 現也, 燔灼 而 喫也!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서 먹을 테다!

ㅡ ㅡ ㅡ '훌륭한 군주의 출현'을 간절히 소망하는 呪術歌(주술가)! ㅡ ㅡ ㅡ

우리나라는 고대로부터 이런 전통이 있었외다요! ,,. 임자는 이적 지까지도 모르고 계시었외까?

'강렬한 소망의 표출! ㅡ 간절한 소망의 역설법!' ,,. ///
제3자가 이런 류의 게시판을 쓰면 貴所께오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천으로 보여주쇼, 먼저 시범으로 말유! ,,. 그게 발전적이라고 보외다, 전요! ,,.

그리고; 임자야 말로 내일 한 번 얼골 봅시다! ,,.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시길레,,.
 일상 생활에 나름대로 쫒기다보면 참석치 못.않을 경우도 적지 않거늘,,,. 빠드~득!

餘 不備 禮, 悤悤.

P.S : 【泣, 斬 '馬謖'】님께!
더욱 매진하십시요! 누구나 다 자기만의 독특함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게 나의 것입니다!
내 것에서로부터의 출발! 이건 극히 중요! ///

Nobody can make me feel inferior, without my consent!
"그 아무구도, 그 누구도 내 同議없이는 나에게 劣等感을 注入시킬 수 없다!"
ㅡ ㅡ ㅡ 美國 '루즈벨토' 大統領 ㅡ ㅡ ㅡ 再 여 불비 례, 再 총총.
=============
http://cafe.daum.net/faintree/ENgP/629 '中央 選管委'의 繼續되는 '對 國民 詐欺劇!'

http://cafe.daum.net/imlogos/7YHo/76

http://cafe.daum.net/faintree/EdHj/203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PATRIOTISM글에 제 꼬리말 달았으니 다시한번 보시구요 시스템 클럽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분이라면 박사님 한테는 한두번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인사를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곡해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글 자체가 정신사납군요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돌머리가 아직도 숨쉬고 있는 것이 불쾌하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Roger, Sir! ^*^ I love you! ^*^
And, please, spread this Bullentin the place on which you know! ↙

http://cafe.daum.net/faintree/EdHj/211
See you today! ,,. Hastedly! ///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inf24766 님.

님의 군사적 전략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내용을 늘 숙독하고 있습니다.

조국의 간성으로서 군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애국자는 현실에 아주 적습니다.

전방 비무장지대 경계근무자들의 기강헤이가 도를 넘었습니다.

일시적인 조치로 군기잡아 해결될 일이 아니고,
백년 후를 내다보고 강군으로 키우려는 구체적 정책을 내놓아
군대를 항재전방의식에 불타고 북괴공산군에 대한 적개심이 충만한
군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이 군대를 존경하는 문화를 만드는 인프라 구축도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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