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황우석 공통점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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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봉탕 작성일12-10-04 09:30 조회4,456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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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황우석의 공통점
미국에서 큰돈과 좋은 좋건을 제시받았다,
안철수에게는 컴퓨터 백신회사가 있었다.
그는 미국회사에 v3를 팔지 않았다.
황우석은 줄기세포 기술이 있었다.
그는 미국에 그 기술을 팔지 않았다.
안철수와 황우석의 차이점
안철수는 북한과 교류가 있었으나 황우석은 그렇지 않았다.
안철수는 v3 백신 기술 혹은 제품을 북한에 제공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우석은 줄기세포기술을 북한에 제공하지 않았다.
안철수는 한국에서 순탄하고 성공적인 길을 걸었다.
황우석은 개고생을 해야만 했고 줄기세포기술도 모조리 도둑 맞았다.
최종결과
v3기술과 줄기세포 기술 모두 결국 미국으로 유출되었다.
둘다 처음에는 미국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나 결국 미국의 뜻대로 되었다.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V3 기술이 미국 유출이 된게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rightofkorea/17724
세계 최초의 백신이 V3 가 아닙니다.
http://cafe.naver.com/rightofkorea/17717
돼지다님의 댓글
돼지다 작성일둘다 박사 사기꾼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번에는 돼지다님의 말씀이 옳은 것 같다!!!!
한놈은 소 밑구녕에 손이나 집어 넣어서 먹구 살 놈이고,
또 다른 한놈은 브이 3인가나 연구하면서,
벌어먹구 살아야 할 놈으로 알고 있다.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용봉탕인지 붕알탕인지 하는 인간이 쓰느 글이라구는!
항상 반미에 관한 글로 도배하곤 하는데
미국과 대한민국 사이를 이간질하는 당신의 정체가 무엇인가?
좌빨? 북한간첩? 아니면 광우병? 소고기 먹고 멘붕 증세가 시작된 좌빨.......
헛소리 해서 사람들 웃기며 망신 당하지 말고 사실에 맞는 말 하길 바람.
애국 시스템회원,500만 야전군 여러분!
이 넘 아주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Jo박사님
잘 보셨네요
종북세력 앞잡이로 반미 선동질 도배 맞습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V3는 허접한 백신프로입니다. 그정도 백신은 다수의 회사들이 만들어서 이미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단지 안철수연구소에서 최초로 만들어서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료로 배포했고 그 무료로 배포한 행위도 나라를 위해서 라기 보다는 한국시장으로 치고들어오는 더 크고 거대한 백신회사들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료로 마구 배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였구요.,.. 외국계 백신회사들도 기본 백신 프로그램은 무료로 배포합니다. 뭐 별로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로없는 것을 V3를 너무 신격화하고있습니다.
비교자체가 안되는 안철수와 황우석을 억지로 비교하는 것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미국계 백신회사가 안철수연구소에 제안을한것은 V3가 대단한 백신프로그램이라서가 아니라 안철수 연구소에서 가지고있는 판매망을 이용하려의 의도였습니다. 안철수가 팔지않은것은 애국심이 아니라 국가 지원이 있어서입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윗 커피님 말씀대로 안철수와 황우석의 비교자체가 어불성설이라 할까?
안철수의 V3는 형편없는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
이미 다수의 백신을 비교평가한 인터넷 싸이트에서 중하위권으로 분류했었고
실용적으로 도저히 믿고 쓸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러시아 중국 해커들의 바이러스는 커녕 스파이웨어조차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 수준인지라 혹 그것들이 뿌린 malware가 블로그를 통해 퍼지게되면 V3 사용자들은 눈뜨고 당하게 되지요.
황우석박사의 경우 한편의 논문실수땜에 그렇지 그간 쌓아왔던 업적은 부정할 수 없는 자료로 축적되어있습니다. 단 가장 impact 가 컸던 SCIENCE 학술지의 데이타를 본인 스스로가 실험노트와 일일이 비교대조하지 않은 실수와 동업자인 새튼박사를 너무 믿었다고 할까? 수의사의 신분으로 인간배아복제라는 의사의 영역을 건드린것과 정치적으로 너무 나섰던 것이 아마 커다란 문제였다고 볼 수 있지만 그 분이 이룩했던 동물복제 분야의 세계적인 업적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황박사는 실수하지 않았으며
새튼은 이용당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검사란 놈들의 수준을 그 때야 알았습니다.
김 선종이 그 개자식의 말을 믿는 그런 바보 천치 개자식 검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상식이하의 정권의 똥개가 따로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