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선집을 읽고,,, 한국 정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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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2-10-04 22:50 조회5,4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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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칭찬하고 중국 욕하는 개버러지들은 죽창으로 모조리 아가리를 찔러죽여야 한다.
이것이 간단한 소감입니다.
50명으로 시작한 공산당이 압도적인 국민당과 일제와 싸워 마침내 49년에 사회주의 국가를 세웠는데요, 핵심은, 그들의 전략 전술입니다. 마오쩌둥 선집에는 이런 혁명전략과 전술을 정리한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략전술들은 다른 분야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한예로, 중국의 기업가들은 손자병법이나 마오쩌둥 선집을 애독하며 전략을 짠다고 하는데요, 기업가들 뿐만이 아니라, 공산당 중앙조직부터 지방의 기층 조직에 이르기 까지 이런 전략적 사고방식에 의해서 국가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먼저 처한 현실을 분석합니다. 이것이 정세분석이죠, 그래서 현 상황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파악합니다. 이게 시대 주제에 대한 인식입니다. 다음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파악합니다. 당면 과제는 중점과제와 부수과제로 나뉩니다. 이중에서 중점 과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단기 과제 중기과제 장기 과제로 나눕니다. 그 다음에 각 영역별로 결정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정책이 마련됩니다.
이렇게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세워서 일관성 있게 추진하다보니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중국의 애당초 목표는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에 1인당 국민소득 4000 달러가 목표인데, 이미 2011년에 1인당 국민소득은 5400달러에 달했습니다. 백년뒤를 내다보고 계획을 세운다는게 미천한 조센찡들 입장에서는 너무도 이해가 안되고 놀랍겠지요. 한 예로 중국이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부상한 97년 경제위기 이전에는, 이미 93년부터 주룽지 부총리의 주도로 부실기업과 금융권의 재정비, 과잉 중복투자의 해소, 해외차입금의 차단과 엄격한 외환 관리등의 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었죠. 이런 선견지명의 정책이 있었기 때문에 경제위기를 피해갈수 있었고, 나홀로 경제성장이 가능했죠.
더 무서운 점은, 앞으로의 5세대 지도부가 10년동안 해야할 과제와 목표들이 이미 2007년과 2011년 당대회에서 정해졌다는 점입니다. 그들에게는 전진만 남은거죠.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유신시대가 가장 비슷할 것입니다. 엘리트들을 중심으로 5개년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갔죠,
현재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정책이 무조건 인기투표입니다. 지지율이 좀 떨어지면 상대편 정책이나 인물을 끌어와서 적당히 섞어서 내놓고, 상대편의 비난이 두려워서 소신도 접어버리죠. 중국 정치는 위대한 예술이고요, 한국 정치는 광대놀음에 불과합니다. 중국 정치에는 백년대계가 있고, 한국 정치에는 5년대계도 없죠, 나는 조센찡들이 자뻑에 빠져서 자화자찬하고 앉은 꼴을 보면 도저히 봐줄수가 없습니다. 조센찡들은 자치할 능력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일본이나 중국 혹은 미국의 지방이 되어 주권을 포기해야 합니다. 조센찡들은 가축이나 다름없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간단한 소감입니다.
50명으로 시작한 공산당이 압도적인 국민당과 일제와 싸워 마침내 49년에 사회주의 국가를 세웠는데요, 핵심은, 그들의 전략 전술입니다. 마오쩌둥 선집에는 이런 혁명전략과 전술을 정리한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략전술들은 다른 분야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한예로, 중국의 기업가들은 손자병법이나 마오쩌둥 선집을 애독하며 전략을 짠다고 하는데요, 기업가들 뿐만이 아니라, 공산당 중앙조직부터 지방의 기층 조직에 이르기 까지 이런 전략적 사고방식에 의해서 국가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먼저 처한 현실을 분석합니다. 이것이 정세분석이죠, 그래서 현 상황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파악합니다. 이게 시대 주제에 대한 인식입니다. 다음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파악합니다. 당면 과제는 중점과제와 부수과제로 나뉩니다. 이중에서 중점 과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단기 과제 중기과제 장기 과제로 나눕니다. 그 다음에 각 영역별로 결정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정책이 마련됩니다.
이렇게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세워서 일관성 있게 추진하다보니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중국의 애당초 목표는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에 1인당 국민소득 4000 달러가 목표인데, 이미 2011년에 1인당 국민소득은 5400달러에 달했습니다. 백년뒤를 내다보고 계획을 세운다는게 미천한 조센찡들 입장에서는 너무도 이해가 안되고 놀랍겠지요. 한 예로 중국이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부상한 97년 경제위기 이전에는, 이미 93년부터 주룽지 부총리의 주도로 부실기업과 금융권의 재정비, 과잉 중복투자의 해소, 해외차입금의 차단과 엄격한 외환 관리등의 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었죠. 이런 선견지명의 정책이 있었기 때문에 경제위기를 피해갈수 있었고, 나홀로 경제성장이 가능했죠.
더 무서운 점은, 앞으로의 5세대 지도부가 10년동안 해야할 과제와 목표들이 이미 2007년과 2011년 당대회에서 정해졌다는 점입니다. 그들에게는 전진만 남은거죠.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유신시대가 가장 비슷할 것입니다. 엘리트들을 중심으로 5개년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갔죠,
현재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정책이 무조건 인기투표입니다. 지지율이 좀 떨어지면 상대편 정책이나 인물을 끌어와서 적당히 섞어서 내놓고, 상대편의 비난이 두려워서 소신도 접어버리죠. 중국 정치는 위대한 예술이고요, 한국 정치는 광대놀음에 불과합니다. 중국 정치에는 백년대계가 있고, 한국 정치에는 5년대계도 없죠, 나는 조센찡들이 자뻑에 빠져서 자화자찬하고 앉은 꼴을 보면 도저히 봐줄수가 없습니다. 조센찡들은 자치할 능력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일본이나 중국 혹은 미국의 지방이 되어 주권을 포기해야 합니다. 조센찡들은 가축이나 다름없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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