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주변에는 아둔한 사람들만 있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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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2-10-05 05:39 조회11,38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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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주변에는 각종 저질 이벤트를 기획하는 기생충들이 많은 것 같다.
그걸 따라하는 박근혜가 더 밉다.
박근혜는 아버지의 그릇이 절대 못된다.
아니, 비교할 수 조차 없다.
아버지의 그릇이 가장 큰 주발 크기였다면, 박근혜는 간장종지도 못되는 크기다.
그렇다고 좌빨 사기꾼들을 뽑을 수는 없고.......
정말 답답하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참 대책없는
짓거리하는 꼬락서니 ~~
우둔한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춘다고 하지만 ~~
좌익이 원하면
아버지 박정희 묘 위에서 가랭이 버리고 쏴~~ 할 정도까지 갈련지 ~~
이미 부관참시 해 놓고도 ㅉㅉㅉ ~
나라 정통성을 짓밟고 뭉게고있는 박근혜후보 ~~
대선 승리를 위한 무슨 바보작전인지는 몰라도
정말 울화통이 터지네 ~~~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대통령은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우고 태어낫다"라고 하셨으니 오직 민족중흥의 길로 가는데
옆에서 가루거치는 자는 치고 나갈수 밖에 없고 또 그리 하셨읍니다.
우익은 오직 정의이지 정의가 비굴한 권모 술수를 쓰고 위장을 해 .
가는 길에 가루거치면 치고 큰소리치며 싸우며 나가면 구경꾼이 몰려 들것이고
구경군이 몰려들면 누가 옳은지 판단을 할 것입니다.
또한 싸우다 지는 한이 있어도 MB와 같이 비굴한 대통령보다 당당하고 강한 야당 총재가 되는 것이
국가에 더 공헌 하는 길이며 보수의 결집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나 이상은 보수의 희망이지 근헤의 기본 인간됨됨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
보수는 꿈깨고 향후 빨갱이 대통령과 어떻게 싸울 것인지 연구 하여야 될 것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곁에 있는 자들이
손바닥에 손금이 안 보이는 자들 사이에서....
할 수 있는 짓이라고는.....
그저 겨우 좌익들에게 비벼대면 당선될 것이라고
헛소리나 주절대는,
그리고 이곳에 와서,
그분은 "절대로 그럴 분이 아니라고" 통사정을 해대는
친박파들을 보노라면,
이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는......
어디 또 옛날 이야기나 좀 들 해 보시지??????
"육영수 여사 돌아가시고
그 피묻은 빨래를 빨은 사람 따로 있고,
빨으라고 시킨 사람 따로 있는....."
흥!!!!
포청천님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
박근혜 주변사람들을 보면 정말한심한 사람들만 모여있는것 같다
사람만 바글대지 쓸만한 사람이 영 보이지을 안고입딱다을고 몸들만
사리고 움추리고 좋은 기회만 노리는 여우들 같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