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添言,,.【北韓 特殊軍 '1980.5.18 光州 事態'에서 무더기로 죽어 埋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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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10-02 17:48 조회4,008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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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WlIXa-9I4Aw&feature=related
비의 탱고{1955년 자유당 중기 경, '도 미'님 노래}
최근글(2012.9.28.) '池 萬元' 박사님께오서의 게재글 가온 데;
'교도소 쟁탈전에서 공수부대원은 안 죽고 북한특수군만 많이 죽은 이유'
에 나오는 바; '전교사' 란?
http://cafe.daum.net/imlogos/C62H/128
'전투 병과 교육 사령부(戰鬪 兵科 敎育 司令部)' 의 略字(략자)입니다.
CAC {Combat Arms Commanding post, 씨에이씨} 라고도 함!
제한적 관형사 '전투 병과'로 관형되었지만, 예전에는 제2군사령부 휘하의 사령부로써,
제2군 휘하의 모든 제 병과학교들을 총괄 지휘하는 사령부였음. 지금도 마찬가지! ,,.
따라서, 최초에는 '교육 총 본부'라고도 불리웠으며,
'보병학교, 포병,기갑.공병,통신,육군항공,화학,병기,병참,정보,방공 포병,의무,헌병,경리,부관,
수송,정훈,감찰학교,제2훈련소{육군훈련소},종합행정학교,학군단,제3사관학교,육군대학' 등의
모든 병과.기능.기술학교부대들이 바로 이 '전교사'의 예하의 학교부대들이며,
'전교사'의 指揮 區處(지휘 구처)를 받았음.
단; '육군사관학교', '국방대학원', '보안학교', '특전학교' 등을 제외하고는!
{착오가 있다면, 지적 앙망. ^^*}
지금도 마찬가지로, '교육 사령부'로 명칭을 바꿨을 뿐!
통상, '尙武臺(상무대)'라는 명칭의 '보교.포교.기교.화학교'들의 통합 주둔지,
전남 광주에 함께 위치타가; 1985년도 경, 사령부를 전남 광주 '상무대'로부터
忠南 大田으로 이전, '創造臺(창조대)'라는 별명의 軍事 基地로 이전하였음.
'전교사 사령관'은 前方 軍團長을 마친 3성장군{中將(중장)}이 보직됨이 통상이며,
전교사 사령관 임기를 마치면, 거의 '제2군사령관'이나,
또는 곧장 '제1군사령관'으로 영전하는 자리였음.
{陸士校 學校長이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으나 많지는 않!}
1961.5.16 당시의 육군총장 '장 도영'중장님도 '전교사 사령관'에서
'제2군사령관'으로 보직타가 '육군 총장'으로 갔었으며,
그 유명한 '한 신'대장님도 前方 제Ⅵ군단장을 마치고 '전교사 사령관'을 경유,
'제2군사령관'으로 보직, 이어서 '제1야전군사령관', '합참의장'을 지냈었음.
'전교사' 휘하의 학교들 가온 데 '보병교'는 전방 사단장을 마치신
2스타{少將(소장)}이 보직되며; 포병교,기갑교도 마찬가지로, 1즈타{준장]으로
보직되어 와서, 도중에 100% 소장 진급, 사단장으로 나가거나, 소장으로 부임한 경우,
前方 軍團長으로 차후 영전하는 중요한 학교부대였음.
나머지 학교장들은 거의가 1스타{准將(준장)} ㅡ 전투병과인 학교 ㅡ 또는 大領이었음.
却說(각설)! 따라서;
'지'박사님께오서 언급하셨던 위 글에나오는 '전교사 교도대'라고 함은,
1980년 당시 '전교사 ㅡ 상무대' 예하에 있었던, '보병교,포병교,기갑교,화학교'들에서의
'敎導大隊 및 敎導中隊{화학학교}'들을 말함이며;
'전교사' 자체에는 순수한 고급장교들 및 군속 {硏究官} 들 뿐이니. 별도로는 '교도대'가 없으나,
사태 발생 시 ㅡ 위수 및 계엄 엄무는 '전교사'에서 관할하므로, 차출된 '교도대'들을 임시로
'전투 편성'하여 '특수임무부대{TF, Task Force}'로 구성되어져, 제한된 임무에 운영되어졌음.
鄕土師團(향토사단)이던 제31사단은 1980.5.18 광주 사태로 말미암아
늘 평안(?)하게 안일히 지내다가 날벼락을 맞은 부대라고 볾이 타당! ,,. ////
'후방 향토사단'들은 '무능한 사단'의 '代名詞!' ,,, ,,, ,,.
제대로 되 장교들은 그 '향토사단'에 가기를 극력 꺼림. ,,.
기록 카드 경력 버린다고,,.
실제로 그런 사단에 있으면 雰圍汽(분위기) 타성이 몸에 배어 無能.無氣力하게 되어지며,
다시 前方에 가면 구박받으며, 한 번 쳐다볼 것도 2번 쳐다보면서 白眼視(백안시) 당함! ,,..
京畿道 양평(楊平)에서 내려온 第20師團도 실은 무능한 사단이었음.
전방 제Ⅵ군단 산하의 사단이었는데, 1977년도 경?, 철책선 GOP 보병연대
대대장 '이 준광?'이란 중령이 사단 작계, 연대 작계, 대대 작계등, 作計(작계){작전계획}을
휴대하고 월북한 엄청난 사고로 말미암아 사단 교체를 당해 멀리 경기도 양평으로,
군사령부 직할 예비사단으로 내려 밀려왔다가, 졸지에 1980.5.18 광주사태 때,
역시 졸지에 투입되어진 무능한 사단이었었음! ,,.
再 却說! 그리고,
교도대'는 '법무부 교정 본부' 산하의 '교도소'의 '경비 矯導隊(교도대)'의 '교도'가 아니라,
'敎導(교도)'라는 점이며; 따라서, '교도대'는 '矯導隊(교도대)'는 아닌, '敎導隊(교도대)'임!
학교에 있는 '피교육자 ㅡ 기성 장교.기성 부사관. 장교 후보생,부사관 후보생, 훈련병'들을
교육하고, 훈련장을 보수.관리.유지하며, 대항군 역할{북괴군 역할}, 각종 교육 훈련 시범,
敎育 行政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유사 시, 제한된 병력을 전투 편성하여 '교육사' 통제하에 별도의 제한된 임무 수행! ,,.
1980.5.18 광주 사태 시,
'육군 보병학교 교도대대'는 '상무대' 정문의, '광주 ~ 송정리' 於間(어간)에서,
폭도들이 군차량에 탑승, 계엄군에게 고속으로 돌진해오다가, 달리는 차량에서
운전하던 놈은 밖으로 튀어 나가고 빈차량만 계엄군에게 고속돌진케 하는 등;
상상 못할 폭거를 저지르곤 했었으므로, 도로 차단 임무를 수행코 있던 중,
그날도 역시 예의 그 폭도(?) 북괴특수전부대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것으로 오판,
보병학교 교도대대는 촉박한 상황에서 57 mm RR {무반동총}으로 사격,
저지시켰는데, 그게 '공수부대'들이 탑승했었던 차량이라 함! ,,.
아무리 '移動 標的(이동 표적)'일지라도, 敎導隊이므로 100發 100中! ,,.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전부대가 Committed Forces {투입 부대}로 되어져
참전했었음은 너무나도 당연한 북괴 군사 교리에 입각한 작전임을 간파할 수 있다! ,,.
빠드~득!
'광주사태 피해자 유족들이시여!
임자들의 진정한 참 '웬쑤'놈이 바로 '금 뒈쥬ㅣㅇ'롬임을 아시라!
Know who was your bare true foe!
여 불비 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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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wjswkrovy : 전자 개표기 사용, 결사 반대
'전자 투표기 = 전자 개표기 = 당선 조작기 = 집계 조작기 = 경악할 불실 전산기!'
일체의 여론 통계 숫자 발표'도 일절 믿어선 않 된다! ///
http://www.konas.net/ezboard/ezboard.asp?mode=view&idx=68943&id=aword&page=1#VIEW
↗'최 우원' 대통령 출마 예정 국민후보 공약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언제나 특별한 정보를 주시는데 많은 공부가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彼岸】님! 고맙읍니다. 학교부대에서 근무한 전력이 있으신 분들이야 알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이런 배경 상식을 모를 수도 있어, 이해에 아리끼리, 알쏭 달쏭하실까봐 아는 체를 좀 했을 뿐입니다.
더 이상 언급코자해도 자칫 軍事 秘密.保安에 저촉될까봐 주춤해집니다. ^*^
저는 '1970.7 베트남, 第首都師團{맹호부대}에서 귀국, 경북 영천 제3사교에서 있었는데,
1972년도 초 경? 제2군사령관이시던 '채 명신'중장님이 전군 교보재 경연대회를 육본으로부터 위임받아 년례 행사를 하는데, 그 개최지는 늘 전남 광주 '전교사'에서 시행해썼읍니다. 당시 전교사 사령관님은 '송 호림'중장님! 그 때, 저는, 대위 때, 3사교에서 교보재 출품 출전했는데, 함께 갔던 화기학처 중위{육사교 출신 중위}가 3등을 해서 제2군사령관 상장을 받았고; 저는 등수에 입선치 못! ,,. ^*^
가까스로 等外(등외)! ^*^ 그래서 '戰敎司 司令官' 님이 수여하는 '文化 賞狀(문화 상장)'을 받았! ,,.
교보재 전시회 종료 익일, 전교사에서 주관하는 년례 행사로 '보.전.포.공.항.화,공군 대전차 방어시범'을
참관했는데, 그때 제2군사령관 '채 명신'중장님이 임석 상관으로 훈시! ,,. 전 그때 처음 '채'장군님을 봤! ,,. ^*^ 벌써, 40여년, 오래됬읍니다. ,,. ^*^ 餘不備禮. 悤悤.
P.S : 500만 야전군 회원님 가온 데, 전남 구례군에서 사시는 분이 계시는데, '지'박사님 재판 때는
거의 오시는 바, 그분이 '전교사 사령관'이시던 '송 호림'중장님의 조카라고 하시면서 ,,.
세상 넓고도 좁! ,,. ^*^ 再 悤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군대도 안가려는 인간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총을 잡았을까?
양아치들이야 이판사판 공사판이니 별짓 다할수 있다
그러나,
일반시민은 공수부대를 상대로 전투를 할만큼 대담한 사람들이 아니다
나 같아도 공수부대를 상대로 전투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죽기 싫으니까
그러므로,
공수부대를 상대로한 총격전의 대부분은 북한 특수군과 일부 기층민이라고 생각된다
인요한이 언급한 수많은 사상자라는것은 암매장된 북한 특수군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당시 군부는 북괴의 교도소 습격 무전을 도청하고, 교도소 방어를 위하여 설탕고지를 선점했는데,
북괴군 개입에 대하여 침묵을 하는지?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바로 그런점이 수상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감청 도청을 하고, 기밀을 관리하는 정보부서에서 일반인들도 유추하면 알수 있는 상식을 국가가 지금껏 입다물고 있는 자체가 수상하다는 겁니다.
이미 518 단체에서 스스로 600 명의 특수인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자인을 하고 방송을 했는데도 묵묵부답........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귀하는 뭐하시는분이신고????
이곳에 뭐 묻은 돈꺼정 탐을 내시누????
귀하같은 사람은 이곳에 들어와서,
댓글도 달지 마시길......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제가 고려해 본 바로는 ↙
'계엄군'측에서는 북괴의 교도소 점령 첩보를 파악, 대비를 하다가, 교도소 수비 전투 과정에서 뜻밖에도? 정작 그런 엄청난 교전을 치루자, "설마, 북괴특수부대가 이렇게 했을라디야? ,,." 란 착각크을 하고는, 심대한 살상수에만 큳게 걱정?을 하고는 그냥 덮어 두고, 시신.부상자들을 수습하는 걸 방치? 했었을 가능성이 있음. ,,.
'폭도? 체포'가 목표가 아니고 '폭도? 퇴치.진압,격퇴'가 더 주안.목표였었기에,,,.
================ 라는 추측을 해 봅니다. ========================
"착각은 자유가 아니다!"
ㅡ 탈북 북한군 특수부대 출신, 충북 충주 시장 '임 천용'대위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편저자} ㅡ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inf247661님 위게시한 글이라면 이해가 갈수도 있겠네요.
그나머지 군쪽이나 정보쪽은 그렇다치고요.,,,<<시신 부상자들을 수습하는걸 방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폭도?들이 '부상자 및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는 것을 그냥 버려두고 방치했었을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그게 적군이 아닌 단순한 폭도라고 오판했었다면요. ,,.
쥐도 도망갈 퇴로를 터 놓고 쫒아야 합니다.
'폭도'? 들이 습격 재개를 포기하고 스스로 시신을 수습한다면 내 버려 둠이 보다 더 바람직하죠. ,,.
그 시신을 처리하기도 힘들 터인데, 우리도 가뜩이나 피곤한 상황하에서,,,.
주검에 대해 처리하는 시민들을 체포함은 득보다는 실이, ,,. 전략적으로 크게 오류! ,,. 그러므로,,.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전쟁 9대 원칙'에는 가장 지배적인 원칙이 '목표의 원칙'입니다.
그 '목표'란 뭐냐? '나의 의지를 적에게 강요하여 관철시킴'인 것인데, 물론 대개는 '지형 목표'가 거의이지만, 이런 '후방지역 소요 사태 평정'에는 '적의 의지 상실'을 노려 달성되었다면, 만족인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지 아니하고 무조건 다 사살하거나 추적히야 체포한다면 더 더욱 증오심을 유발, 장차에 크게 불리,,.
아마도? 그 때 광주 계엄군 지휘부에서도 그랬었을 것으로 사료.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