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는 쿠데타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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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10-03 03:36 조회4,0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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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2일 보안사에 의해 정승화가 연행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연행 시 작지 않은 충돌이 있었고 시민은 모르는 긴박한 시간이 흘러갔던 사건입니다.
1979년 12월 13일 이후 그 누구도 그 사건에 대해 쿠데타라 말한 사람 없어습니다.
전두환 장군이 대통령이 될 때 까지도 그 누구도 쿠데타라 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쿠데타인데 어떻게 쿠데타인 줄 모르고 정치인 포함하여 시민 어느 사람 하나 모를 수 있습니까?
당시 정치인 중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등도 12. 12 사건에 대해 하극상, 쿠데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 정치인 또한 범죄자 연행 조사 정도로 봤던 사건이고 당연한 연행으로 봤던 사건입니다.
정승화의 연행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만 정승화는 대통령시해 당사자는 아니지만, 범죄자와 동행하며
직무유기, 월권, 범죄자 은폐 등의 죄를 지었습니다.
당시 정승화 연행에 대해 누구 하나 잘못되었다 말한 사람 없었다는 건 모든 사람이 정승화 연행
에 대해 당연한 수사절차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건일 뿐입니다.
세상천지에 누구 하나 모르는 쿠데타가 있습니까?
세상천지에 쿠데타가 몇 년후에 쿠데타구나 하는 쿠데타가 어디 있습니까?
기초상식일 겁니다.
쿠데타가 발발하면 혁명이든 쿠데타이든 당시 바로 혁명이다, 쿠데타이다 누구나 알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런 혁명, 쿠데타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초 상식을 무시하고 당시에는 몰랐는데 몇 년이 지난 후 쿠데타라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며 그걸 믿는다는 것이 상식입니까.
이런 쿠데타는 세상에 없으며 앞으로도 이런 쿠데타 나올 수 없습니다.
12. 12는 쿠데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연행 시 작지 않은 충돌이 있었고 시민은 모르는 긴박한 시간이 흘러갔던 사건입니다.
1979년 12월 13일 이후 그 누구도 그 사건에 대해 쿠데타라 말한 사람 없어습니다.
전두환 장군이 대통령이 될 때 까지도 그 누구도 쿠데타라 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쿠데타인데 어떻게 쿠데타인 줄 모르고 정치인 포함하여 시민 어느 사람 하나 모를 수 있습니까?
당시 정치인 중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등도 12. 12 사건에 대해 하극상, 쿠데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 정치인 또한 범죄자 연행 조사 정도로 봤던 사건이고 당연한 연행으로 봤던 사건입니다.
정승화의 연행에 대해 왈가왈부하지만 정승화는 대통령시해 당사자는 아니지만, 범죄자와 동행하며
직무유기, 월권, 범죄자 은폐 등의 죄를 지었습니다.
당시 정승화 연행에 대해 누구 하나 잘못되었다 말한 사람 없었다는 건 모든 사람이 정승화 연행
에 대해 당연한 수사절차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건일 뿐입니다.
세상천지에 누구 하나 모르는 쿠데타가 있습니까?
세상천지에 쿠데타가 몇 년후에 쿠데타구나 하는 쿠데타가 어디 있습니까?
기초상식일 겁니다.
쿠데타가 발발하면 혁명이든 쿠데타이든 당시 바로 혁명이다, 쿠데타이다 누구나 알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런 혁명, 쿠데타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초 상식을 무시하고 당시에는 몰랐는데 몇 년이 지난 후 쿠데타라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며 그걸 믿는다는 것이 상식입니까.
이런 쿠데타는 세상에 없으며 앞으로도 이런 쿠데타 나올 수 없습니다.
12. 12는 쿠데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범인인 김재규와 함께 동행한것은 공범입니다. 설령 같이 동행하였다고 하더라도 육본방카에서 체포하도록 은밀하게 내사를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김계원이가 범인이라고 밝힐때까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고 김재규가 체포된 후에도 변론하는 이야기가 많았읍니다. 역적을 변호하는 행위는 당연히 체포돼야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