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라는 프로그램에서,

윤창중 기자가 나와서 안철수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안철수라는 생존인물이 위인으로서 미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가 군대에 갔는데, 집에 얘기를 안하고 갔다...라는 등의

시시콜콜한 잡설까지 미화의 내용으로 교과서에 실려있다는 것입니다.

교과부 검정을 받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닙니까?

그 책으로 배운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투표권을 가지게 됩니다.

안철수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좌파들이 미리부터 이런 공작을 했다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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