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이미 발표된 북한 특수부대 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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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2-09-28 19:15 조회4,4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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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한창 진행중 일때 518 주동자 측에서 자신들의 너무나 신속한 작전행동의 노출을 막기 위해서 "연고대생 600명" 설을 퍼트린 적이 있었습니다.
계엄사나 특전사나 정부가 아닌 바로 518 주동자 측에서 "연고대생 600명"이 광주로 내려와 광주시민을 돕고 있다고 했던것은 기정사실 입니다.
참 이상하고 이해가 할수 없는 현상은, 518 주동자 스스로 자인을 하고 있는 사실을, 그 반대편에서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점입니다. 518을 조사합네 연구합네 논문을 쓰네 하는 사람들 조차도 "연고대생 600명" 설은 스쳐 버리고, 탈북군인회도 절대로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중대한 사실을 정보기관에서 모를리 없다고 설정을 한다면, 518은 남북합작이라고 봐야 합니다.
광주에서 죽은 수많은 시신을 하나 하나 분석해서 본 결과, 화려한 외출 영화에서 리어카에 2구의 시신을 싣고 나타나 20만 광주시민을 흥분시킨 살인 사건도 바로 이들의 소행이었음에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518 주동자 측에서 스스로 연고대생 600명 설을 흘리면서 광주지역 외부의 특수세력이 시위 참가를 했다고 시인을 하고 있는데도, 몇시간만 조사를 하면 드러날 사실은 팽겨쳐 두고, 다른 이야기만 해대는 사실도 이해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죽은 자만 서러운 겁니다.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이명박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그만두기전에 위사실을 국민들한테 특별 담하로 발표하고
만천하에 공포해야할것이다.
그리고 특별법 만들어 역사바로잡으면 경제망쳐도 역사 바로세운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