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의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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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장미 작성일12-09-28 00:09 조회4,3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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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던 1997년도 어느날 필자는 두마리의 뱀꿈을 꾸었는데
길이가 3 m 정도인 두마리의 뱀이 얼음으로 꽁공 덮여 있었는데 얼음이 해빙되면서
뱀두마리가 살아나는 꿈이었다
성경에서 뱀은 사탄과 마귀의 상징이였기 때문에 크리스찬으로서는 몹시 않좋고 기분 나쁜 꿈이어서 무슨뜻의 꿈인지 깨닫기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 했는데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셨다 한마리는 김대중을 상징하고 한마리는 노무현을 상징 한다는 몹시나 당황스러운
깨달음이었다
그로부터 15 년의 세월이 흐른 2011년도에 우연히 63 빌딩 전직 회장이었던 최순영 장로님의
간증을 C.D로 듣게 되었다
최순영잘로님이 김대증정부로터 억울하게 63 빌딩을 빼앗기고 교도소에서 말할수없는 고통을
참아가며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김대중을 용서하리는 마음을 주시는데 최순영 장로님으로서는 도저히 용서 할수없는 문제여서 김대중만큼은 용서 할수없다고 하나님께 기도로 때를 썼다고 한다
최순영 장로님의 모습을 불쌍히 여긴 하나님께서 그러면 미워는 하지말라는 마음의 감동이 와서 그렇게 하겠노라고 다짐을 하고 꿈을 꾸었는데 가북이 등처럼 바싹 마른 바다가 보이고
2 개의 전봇대가 두마리의 뱀이 되어 최순영 장로님을 보자 도망치길래 최순영 장로님이
쫓아가서 두마라의 뱀을 죽였는데 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는 김대중이요 하나는
노무현이다라고 말씀 하시더라는 것이었다
영적인면에서 하나님 보시기에도 김대중 노무현은 사탄 마귀
였기 때문에 하나님 자녀들에게 뱀으로 보여 주셨나보다
필자는 맹세코 최순영 장로님을 개인적으로나 어떠한 면을 통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분
이다
참고로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과는 꿈이 다를수 있으며 뱀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사탄과
마귀의 상징이지만 비기독교인들에게는 다르게 상징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글을 읽는 비 기독교인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김영삼때,,,
성수대교 무너지고,,
상품백화점 무너지고,,,
그게 무슨뜻일까 그때는 몰랐는데,,
요즘 보면 김영삼 이후로 대한민국 망할징조였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