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은 작년 여름 500만 야전군을 창설하여

예의염치가 사라지고 천박하게 변한지 이미 오래된 이 사회를 대청소하고자 분연희 들고 일어났으며, 지만원사령관님의 진두지휘아래 그 운동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러나 최근 좌익정권 재등장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이 시기에

님의 지적대로 이곳 게시판에는 위장보수와 좌빨세작이 득시글거리며

 시클과 500만 야전군의 진군에 암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독버섯과 암세포의 제거가 시급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님께서 이곳 게시판의 운영방향이 박근혜를 버렸다고 생각하셨다면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암약하는 위장보수들의 노림수 일뿐입니다.

박사님의 최근글을 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더욱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박사님의 좌익정권 결사반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십니다.

여기 어느 분의 지적대로 오직 박사님만이 박근혜에게 가없는 비판을 하실수 있는 분이시기에 그렇게 질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님께서는 그 행간을 읽어 주시고, 박사님의 진정에 대한 추호의 의구심도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안철수의 위선과 거짓말에 대한 님의 정보와 게시글이 이곳 게시판을 얼마나 활성화 시키고,

애국보수우익인사들이 얼마나 열광하는지 모르십니까?

님의 건필에 환호하고, 결집하는 애국보수우익지사들을 외면하시지 마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