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각하! 난 어디로 가야 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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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9-28 11:27 조회5,23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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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가 뭐라든, 지만원 박사를 존경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신뢰해 갈 것이다.
시스템클럽에 10 여년을 넘게 드나들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익혔다.
지만원 박사의 열혈적인 반공정신(反共精神)에 매료돼서다.
지만원 박사의 사회정의 전반에 걸친 그 논리정연한 사고력(思考力)에 감복해서다.
지만원 박사의 그 수려하기 이를데 없는 문장력(文章力)에 심취해서다.
그런, 지만원 박사는 그의 최근글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12/19)를 앞두고 여야 할 것 없이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는 현정국을 향해 필봉을 휘두르면서, 특히 여당(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에게 모진 매를 들기를 주저치 않았다.
* 아버지 박정희를 100원에 팔은 박근혜(9.24)
* 박근혜는 이제 자살을 해라(9.24).
*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빨갱이보다 더 위험하다(9.27).
* 패륜녀, 박근혜는 이시간 이후 영원히 사라져라(9.28).
믿던 도끼에 발등을 찍혀서인가?
오죽했으면, 박근혜더러 자살을 권유 했겠으며,
얼마나 분통이 터졌으면, 결혼도 안 한 신선녀(新鮮女) 박근혜에게 패륜녀라고까지 했겠는가?!
그렇다면,
나는 지만원 박사의 뜻에따라 진정 박근혜를 포기해 버려야 한단 말인가?
일전에도 그랬거니와,
정말 대통령 선거 투표고 나발이고 다 내팽개치고, 쐬줏병이나 둬 병 들고 뒷산으로......?
아~,
위대한 반공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 각하여,
나는 어디로가야 하오리까?
12.09.28.
김종오.
시스템클럽에 10 여년을 넘게 드나들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익혔다.
지만원 박사의 열혈적인 반공정신(反共精神)에 매료돼서다.
지만원 박사의 사회정의 전반에 걸친 그 논리정연한 사고력(思考力)에 감복해서다.
지만원 박사의 그 수려하기 이를데 없는 문장력(文章力)에 심취해서다.
그런, 지만원 박사는 그의 최근글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12/19)를 앞두고 여야 할 것 없이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는 현정국을 향해 필봉을 휘두르면서, 특히 여당(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에게 모진 매를 들기를 주저치 않았다.
* 아버지 박정희를 100원에 팔은 박근혜(9.24)
* 박근혜는 이제 자살을 해라(9.24).
*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빨갱이보다 더 위험하다(9.27).
* 패륜녀, 박근혜는 이시간 이후 영원히 사라져라(9.28).
믿던 도끼에 발등을 찍혀서인가?
오죽했으면, 박근혜더러 자살을 권유 했겠으며,
얼마나 분통이 터졌으면, 결혼도 안 한 신선녀(新鮮女) 박근혜에게 패륜녀라고까지 했겠는가?!
그렇다면,
나는 지만원 박사의 뜻에따라 진정 박근혜를 포기해 버려야 한단 말인가?
일전에도 그랬거니와,
정말 대통령 선거 투표고 나발이고 다 내팽개치고, 쐬줏병이나 둬 병 들고 뒷산으로......?
아~,
위대한 반공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 각하여,
나는 어디로가야 하오리까?
12.09.28.
김종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저는 지박사님의 518도전의 활동 아니면 500만야전군의 활동의 (보장)을 위해서 박근혜를 선택할겁니다.
속히 박근혜의 지지 이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일단은 박근혜를 만들어놓고나서 그 다음에 비판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고민하지 마시고
박사님 뜻대로 가시면 되지않을까요
박근혜 지지 여부만 보면
박사님을 따르는것도 애국이고
박사님을 거슬리는것도 애국이라 봅니다
박근혜를 거부하는 박사님의 공리도 중요한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실용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空理가 아니라
公理입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빨갱이 세력이 집권하면
그들은 公理를 空理로 만들게 분명 합니다 !
커바디스 도미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