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일본은 우수한 민족이다. 아득한 시대로부터 우리들 민족문화를 가져갔고 그것을 잘 소화하여 자기내 것으로 만들었다. 도쿠가와 막부시대로 부터, 조선 침략와중에도- 이퇴계사상을 연구하여 응용했다. 막부시대 300여년을 정산하고 해양 일본의 문을 연 젊은 무사출신 사카모도료마 정신을 일본 정신세계의 깃발로 추앙하고 있다. 그는 30대 초반에 피살됐다. 우리 젊은이들은 지금 뭐하능기고? 배워야 한다. 엽전(?)들은 3늠 이상만 모이면 편을 가른다. 대가리에 든 것 이라고는 jjotto 아닌 것들이, 뻑하면 친일파니 쪽바리니 열등감을 내 뱉는다. 우리가 왜 그들에게 먹혔든가? 반성 해 봤나?  이승만과 박통이 아니었다면 300만 명을 굶겨 죽인 그들 밑에서 개 노릇을 하고 있을 것이다. 위대한 지도자들이 일궈 놓은 오늘날 입에 밥풀대기 들어가 배부르니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들고 설친다.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지만 빨갱이들은 거져 관속에 들어가야 말이 없다! 대한민국의 지식인들 지금 술 묶꼬 태양이 밝은 가을 잔디밭에서 잠자나?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12-09-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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