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군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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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모스 작성일12-09-27 13:30 조회3,68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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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역시 철수답다.
군대생활 지겨워 하루하루 벗어나고 싶은 탈영병의 마음으로 군대생활한 놈.
이런 애가 무슨 전우애며 , 조국에 대한 헌신을 알겠나.
이런 대가리 가진 놈들은 그저 삼청교육대 보내 매 시간마다
좌로 굴러,우로 굴러,뒤로 취침,앞으로 취침,
대가리 박아, 하면서 전투화로 대가리를 뻥뻥 축구공처럼 후려패야
정신차린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공감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안철수
"강정마을 해군기지 사업은 참극" ...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참극이라고 한 것이나
대한민국해군을 해적이라고 한 말이나
동일한 좌파 빨갱이 발언으로 평가 합니다 -
제주에서
가장 좋은 해군기지는
원래 제주 화순항과 모슬포항을 잇고,
송악산을 방파제로 삼아
중문까지 이어지는 해안이 가장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에는
전투 비행장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넓은 평지가 있어 아주 좋구요 -
모슬포산 정상에는 레이더 장치가 되어 있어
북한의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 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
과거 태평양 전쟁 때 일본이 가장 선택을 잘 한 곳
아직도 당시에 사용하던 비행기 격납고가 있고,
해안 동굴은 군사 요세 - 물론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치를 대 만든 곳이지만
제주에서 가장 좋은 해군기지 터로 저는 봅니다
처음에는 이곳에 해군기를 건설하자고 추진햇지만,
결국 육지에서 내려온 전라 빨갱이들이 제주도민을 선동하여 방해공작 -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 곳이 강정마을-
여기는 태풍이 불면 피해가 보통이 아닐 것 같은 곳 -
이곳 강정마을에는 육지부 사람들이
농장용으로 별장용으로 조금씩 매입한 땅이 많았기에
힘들지 않게 수용과 매입이 가능햇던 곳-
암튼,
2.30 젊은 세대들이
자유 대한을 지키겟다는 의지와 판단
그리고 정신을 차려야 핮니다
- 전야 -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제주해협을 북괴 공작선 통로하라고 내준 김대중을 부관참시하여야 합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심재철 "안철수 軍모독..전방위적 거짓말"
[연합뉴스] 2012년 09월 27일(목) 오후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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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27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해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병역에 대한 가치관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충남 홍성 도청이전건설본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후보가 지난 1995년 출간한 저서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의 일부 대목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심 최고위원은 이 저서에 `군대생활 39개월은 나에게 커다란 공백기였다. 내가 배속된 곳은 의학연구를 할 수 없었으며 컴퓨터 일을 할 여건도 되지 못했다...그것은 나에게 엄청난 고문이었다'고 기술된 부분을 짚었다.
그는 "안 후보는 (군복무를 한) 진해에서 1년동안 주말마다 외박해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와서 미주 보너스 항공권까지 받았고 2년은 서울의 연구소에 배치돼 매일 집에서 출퇴근, `귀족' 군생활을 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입대 전 사회생활 때 한 일을 할 수 없게 됐다고 `공백기', `고문'이라고 폄훼하는 것은 안보에 대한 오도된 가치관이자 군과 군인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라고 전제, "군복무를 `공백기', `고문'으로 보는 통수권자가 유사시 장병들에게 어떻게 희생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런 사람이 국가안보를 맡는다는 것은 위험천만하다"고 말했다.
심 최고위원은 또한 안 원장이 가족에게 군 입대 사실을 사전에 알렸는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최초 거짓말은 본인이 2009년 출간한 `행복바이러스 안철수'에서 한 것"이라며 "이 거짓말이 교과서 3종 이상에 실렸는데, 거짓말을 배운 학생들에게 윤리교육을 어떻게 시킬 것이냐"고 공격했다.
그는 "안 후보의 성공신화는 거짓말로 미화된 것이 너무 많다"며 "안 후보의 전방위적 거짓말 사례를 시리즈로 실어야 할 정도"라고도 했다.
kbeomh@yna.co.kr
여보세요님의 댓글
여보세요 작성일애들이고 어른들이고 간에 배운놈이고 안배운놈이고간에 국민수준이 얼마나 저속하면 이런 쥐새끼같은 놈이 인기몰이를 하며 대통령까지 넘볼 수가 있단 말인가? 앞으로 이놈이 대통령되면 청와대에 앉아서 대통령놀이하는 꼴을 또 어떻게 봐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