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생조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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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9-26 22:28 조회3,7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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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청년이라 감회가 새롭읍니다. 저는 예전에 안티를 하면서 인터넷에서 학생들과 많은 담화를 나누었던 proview입니다. 지금은 중년의 나이지만 10년전에 안티를 할때는 30대 였지요,,,당시에 저는 대학생들을 많이 가르치곤 했읍니다.(인터넷에서)
모든분들이 님을 반기겠지만 저는 더더욱 반기고 있읍니다. 님같은분이 여기에 참석해서 글을 남기니 과거의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했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름니다. 학생들이 어느부분이 취약하고 어느부분이 강한지 매우 잘 알고 있읍니다. 여기에는 객관적 지식이 박학다식한분 많이 있읍니다. 당신을 위해 도와드릴 회원님들은 많읍니다. 저 또한 아는것 없지만 조금이나마 힘이되어 드리겠읍니다.
님이 올린 글을 보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는 도중 친구들이 님을 이상하게 보는것은 어쩌면 잘못된 역사왜곡 인식으로 인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명심하실것은 친구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우격다짐으로 친구들을 재촉하면 서로가 서먹해질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객관적인 타당성과 합리성으로 시간을 갖고 천천히 설득해 나가도록 하십시오
또한 친구들과 대화하는 도중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고 이해시켜야 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을경우 이 자유 게시판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예를 들면 친구들과 이런 대화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일때 토론내용을 올리시면 많은 조언을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몇자라도 좋으니 정성스럽게 올리겠다고 항상 생각하십시오그러면 언젠가는 문장력 향상이 됩니다.
님같은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항상 건필 하시기를^&^
모든분들이 님을 반기겠지만 저는 더더욱 반기고 있읍니다. 님같은분이 여기에 참석해서 글을 남기니 과거의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했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름니다. 학생들이 어느부분이 취약하고 어느부분이 강한지 매우 잘 알고 있읍니다. 여기에는 객관적 지식이 박학다식한분 많이 있읍니다. 당신을 위해 도와드릴 회원님들은 많읍니다. 저 또한 아는것 없지만 조금이나마 힘이되어 드리겠읍니다.
님이 올린 글을 보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는 도중 친구들이 님을 이상하게 보는것은 어쩌면 잘못된 역사왜곡 인식으로 인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명심하실것은 친구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우격다짐으로 친구들을 재촉하면 서로가 서먹해질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객관적인 타당성과 합리성으로 시간을 갖고 천천히 설득해 나가도록 하십시오
또한 친구들과 대화하는 도중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고 이해시켜야 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을경우 이 자유 게시판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예를 들면 친구들과 이런 대화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일때 토론내용을 올리시면 많은 조언을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몇자라도 좋으니 정성스럽게 올리겠다고 항상 생각하십시오그러면 언젠가는 문장력 향상이 됩니다.
님같은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항상 건필 하시기를^&^
댓글목록
초롱이님의 댓글
초롱이 작성일20대라면.. 일베저장소, dc inside 도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