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사이에 두고 하나의 담쟁이 넝쿨 뿌리는 좌측에
또 하나의 뿌리는 우측에 있는 담쟁이 넝쿨이 있다.
우측에 있는 담쟁이 뿌리의 줄기가 좌측으로 넘어갔다.
우측에 있는 사람들이 좌측으로 줄기가 넘어갔다고 난리지만
비판을 가하고 채찍질 칼질을 하면서
좌측으로 넘어간 줄기는 짤라버리면 된다. 그리고 또 넘어가면 또 짜르면 되지만
그러나 우측에 있는 담쟁이 뿌리는 건재하고 우측 담쟁이 넝클일 뿐이지
좌측에 있는 토양의 담쟁이 뿌리와 성격이 전혀 다르다.
우측 뿌리 넝클만이 우리 시스템 클럽에서 비료를 주고 줄수도 있는 유일한 뿌리이며
넝쿨이 엉뚱한데로 가면 애정어린 비판과 칼질을 하는 것인데
엉뚱하게도 이 게시판에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여 그걸 악이용할려는 자가 있다.  

좌측 토양의 뿌리에서 자란 안철수란 담쟁이 넝쿨 줄기가
우측을 침범해 온다. 그런데 어리석은 우파 일부가 오줌 똥 못가리고
그걸 반기며 우측 뿌리라고 거둘려는 사람이 있다.
 그게 우파쪽으로 넘어왔다고 우파 뿌리의 담쟁이인가?   
우파중에  똥 오줌 못가리는 자는 각성하라.....

좌측 토양에 있는 담쟁이 뿌리는 골수 빨겡이 좌익들이 비료를 듬뿍주고 있는
토양에서 자라고 뿌리를 내렸음을 명심해야 하며 그 담쟁이가 목표하는 방향은
좌빨 토양에서 자랐기에  좌빨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다.
그래서 혹여 우측 담을 침범해 넘어가면 좌빨들이 그걸 안짜를수 없게 되어있다.
그래서 좌파 쪽의 뿌리는 좌파가 비료를 주는  담쟁이 뿌리 넝쿨일 뿐이다. 
그 구별도 못하면 똥 오줌도 못가리는 사람이다. 안철수 주변에서 지금 비료를
주는 자들이 몽땅 좌빨이란걸 모른단 말인가? 결국 민주당 지지기반이란걸 명심하라. 

요즘 안철수의 멘토 조국 이란자가 말했다. 우파중에 상식에 건전한 자들을 꼬셔서
안철수 쪽으로 몰고오면 안철수 지지율이 60% 는 될거라고... 그런데 그런데 혹하는
우파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자라기 보다 똥 오줌 못가리는 우둔한 자이다.

내가 왜 이런 글을 올리냐 하면 이 게시판에 그런 똥 오줌 못가리는 자인지
아니면 우파를 가장한 위장 보수인지 몇몇이 보이기 때문이다.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