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과거사 사과후 지지율 더 하락. (R&R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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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솔 작성일12-09-26 07:20 조회3,77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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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과거사 사과후 지지율 더 하락
2012.09.25 18:47 조선일보
아산정책연구원과 리서치앤 리서치가 지난 22~24일 실시해 2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6%는 박 후보의 사과가 지지율을 고려한 행동이라고 답했다.
안철수 대선후보와 박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우위를 지켜나갔다. 안 후보는 48.6%의 지지율로 40.6%에 그친 박 후보에 앞섰다.
과거사에 대한 사과가 반영되기 전인 24일에 발표된 결과에서는 안 후보와 박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7%, 41.9%였다. 박 후보의 과거사 사과 이후 차이가 더 벌어진 모습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61명을 대상으로 집전화와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댓글목록
광솔님의 댓글
광솔 작성일오늘 리얼미터 조사// 박근혜 안철수 양자대결//안철수 51.7% , 박근혜 40.9% //차이 더 벌어져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여론조사에 응하는 인간들, 대개 할일없는 전업주부나
실업자들,철부지 학생들이다.
필자도 대선 여론조사 전화 받은 적 있지만
비지니스에 바빠서 거절하고 끊었다.
여론조사는 금지시켜야한다.
미국의 여론조사와 한국 여론조사는 아주 다르다.
미국에는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규정과 법률이 있지만,'
한국엔 아무 규제도 법률도 없다.
여론조사 기관 전부가 노사모 출신들이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리얼미터라는 곳의 대표는 안철수에 우호적인 사람으로 보도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