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박근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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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9-26 10:39 조회3,456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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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이 부적격한
30%가 보호하고 있는 응석받이에 지나지 않는다.
더 늦기 전에 후보교체 서명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다.
박근혜의 꿈이 아닌
박정희의 꿈과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댓글목록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아이 진짜 웃기는 짬뽕일세~ 댁은 안철수 - 문재인 단일화 시켜서 꼴보기 싫다는 박근혜 물리치면돼~
왜 남의 당원들이 법절차에 따라서 뽑아놓은 후보를 제3자인 댁이 간섭하는가~ 진짜 할일 없는 사람일세
그 자리에 이재오를 앉히면 대통령이 될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동암은 새누리당 알바인가?
나는 보수 유권자일세...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글쎄요, 당원으로 가입한적도 없고 돈받은적도 없으니 알바(한국식-PART JOP 오리지날?)는 아니고
민주당.진보당 그 사람들 하는 꼬라지 맘에 안드는 사람일뿐이오. 그런데 국민들은 상대편이 공짜준다고 그쪽으로 쏠려버리니 새누리당도 손님 끌려고 공짜맛 좀 보일려고 하는것 정도는 이해하는 사람.
박정희시절 개인적으로 억울함을 겪어 한을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과라는 립서비스 정도 하는것에 대하여 크게 개의치 않는 사람~ 이 부분은 우파라는 사람들이 좌파처럼 열심히 홍보를 하지 못해서 일어났으니 당장 선거가 코앞인데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내 고모부께서도 박정희 시절 택시에 앉아서 정부 비판 좀 했다고 택시 기사가 신고하여 억울하게(?) 2년간 옥살이를 하는 것을 보았으나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고모네 식솔들 그 일을 겪었으면서도 새누리당을 지지합니다. 그저 무슨 수를 써더라도 민주당에 밀리지 않는 새누리당을 보고 싶은 사람이오
국회 폭력 사태마저도 무지막지한 강기정을 쓰러뜨린 김성회 같은 인물을 좋아하는 사람~그래서 나는 당신이 보수라 생각되지 않구랴... 좌파들이 대부분 정치 이력에 대하여 내공이 많지요.우파는 지박사님을 포함한 일부 사람들이 내공이 있지 대부분 감성으로 정치판을 바라보는 경향이 많은것 같은데 님의 내공(여기 주인장에 비하면야 쓰레기급일테지만)은 좌파의 속성에서나 가능한 내공이라 보는 그런 사람이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자칭 보수시면서 좌파가 좋아할 일은 나서서 하시는군요.
푸른나무님의 댓글
푸른나무 작성일
박근혜는 유전자 조사라도 해야할 것같다. 김정일을 만나고 온 이후로 달라진 행보.
1.김정일과 역적 김대중의 야합의 산물 6.15선언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 대한민국을 북괴에게 헌납할 발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서강대 공대를 나온 명석한 머리가 갑자기 기억력 부재로 수첩을 들여다 봐야 대답을 하는 건망증환자가 되었다.
3. 전혀 박정희대통령각하의 딸답지 않은 부적절한 코멘트를 위기 때마다 함으로써 오히려 종북세력과 북에게 이로움을 주고 있다. 5.18에 북괴군 2개대대가 내려온 것을 언급한 후보를 사퇴시킨 것이 박근혜다.
4.지금의 박근혜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표를 얻고 있는 것이지 독자적인 비전이 없다.
5.유신과 516 인혁당사건에 대해서 사과? 박근혜가 가짜라는 의심을 확고하게 하는 것이다.
인혁당사건은 대한민국을 전복하고자 한 사건이므로 마땅히 사형시켜야 하는 것이다. 인간적인 연민으로 박대통령께서도 후회하셨으나 형집행은 옳았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그래서 지금 어쩌자는것인지요? 새누리당 게시판에다 건의 해보시지요? 눈도 깜짝안할것 같은데..
나이가 50줄이 넘어가면 약간씩 건망증이 생기질 않습니까? 주위에서보면 대부분 꼼꼼한 사람들은 수첩을 가지고 다닙디다. 하물며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늙으면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건망증인데
자신의 머리를 믿고 마구 읊어댑니까? 여보세요 비판을 하려면 사리분별하여 비판하세요.
님의 지능지수가 얼마나 높으신지 얼마나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얼마나 장시간 외출을하고 얼마나 많은 회의를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사람마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법인데 그런것까지 비판해서야 되겠습니까? 아마도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수첩은 가지고 다니실 것입니다. 중요한 위치에 있을수록 그런것 같은데요. 김대중은 깨알같이 적어 다녔지만 김영삼(그래요 김영삼이 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겠네요)은 수첩없이 즉흥적으로 떠들어대서 많은 구설수에 올랐지요. 무릇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은 정리정돈된 말만 내뱉어야 하는법인데 수첩갖고 다니는 것을 뭐라하면 이 세상은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할듯합니다.
하물며 일개 영업사원들도 고객하고 나눈 대화를 일일이 적어서 나중에 다시 공략할지 말지를 선택할겁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빼딱할까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동암님!!!????
언제부터 이곳에 출몰하셨나요?????
길어야 지난달???
아니면, 이달부터?????
허허허허....
그저 웃고 말지요
친박들은 이곳을 하루빨리 떠나 줬으면 좋겠는 데....
선거가 끝나면 떠나실래남?????
푸른나무님의 댓글
푸른나무 작성일
동암님. 상식적인 수첩사용이야 필수이지요. 그걸 말하는 것이 아니고 닭대가리라고 할 정도로 이상한 건망증환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북에서 김정일을 만나고 온 이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박근혜 건망증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세요. 박근혜 대신 가짜가 김정일과의 만남 이후 내려왔을 가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비슷하게 생긴 여자를 성형수술하면 가능할 수 있는 거지요. 우리 이 자리는 우국의 토론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