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말미암아 짤린 김재원 의원이지만 바른 소리는 했습니다.

저도 글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 시켜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금번 술자리는 조,중,동 등 보수 언론은 빠지고 종북좌빨 언론사 기자들만 참석했다 하더만요.
그런 자리에서 끝까지 정신줄을 놓지 말아햐 할 사람이 정신줄을 놓았으니 짤려도 할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지켜주지 않을 겁니다.
문재인은 국립현충원에 가서도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를 참배도 안한 넘입니다.

다소 부족하고 섭섭한 면이 있더라도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그 분의 딸이 대통령 되는데 보탬이 되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후보도 표현은 안하지만, 종북좌빨들도 꿰뚫어 보지만, 그래서 더더욱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는걸 막고 있지만,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목적도 분명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안하면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지만이가 하겠어요?,근령이가 하겠어요?

문재인은 부모가 흥남철수때 배 타고 내려와서 거제도 피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난 넘 아닙니까.

김대중은 박정희 기념관 건립에 동조했고 노무현도 아프리카 어느 나라 대통령이 방문했을때 우리나라 자랑거리라며 새마을 노래도 불렀다지만 이번에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않고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통령 되면 저들은 박정희 지우기 위원회를 만들어서 박정희 대통령을 깨끗히 지울 겁니다.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딸 이상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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