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꼴통으로 몰리면 공영방송에 한번 나와서 진실 한번을 
제대로 외치지도 못하게 하는 이런 한국같은 현실에서
박근혜 후보의 깊은 혜안과 현실에 대처할수밖에 없는 지혜로움을 저는 믿습니다..
그분의 마음 깊이 숨겨 놓고 있을수 밖에 없는 애국의 마음을.. 
지금 좌익들과 북한이 가장 미워하는 자중의 한사람이 박근혜 후보입니다..
육영수 여사는 신사임당과 비교가 많이 되었습니다..지혜로움의 상징이지요..
그분의 자제분이신 박근혜 후보가 누구를 닮으셨을까요?
대통령이 한번 되어본다구요? 대통령이 되면 무엇이 좋을까요? 명예와 부를 얻는다구요?
박정희 대통령이 명예와 부를 위해 이나라 대통령이 되려 하셨을까요?
박근혜 후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승사자가 이미 지옥으로 끌고간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강력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나라를 붉은 빨갱이 나라로 만들고 박정희 대통령을 국민의 독재자 원수정도로 만들고
북한 김정일을 배불려줘야 할 사명..
그래서 북한과 좌익은 그들을 밀어주고 전자개표 사기쳐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나라 대통령 후보로 나온자중에 이 계속되어져야 하는 사명을 진심으로 멈추기를
바라는 자가 있다면 누구겠습니까..
애국자 부모님을 두분다 나라에 바치신 박근혜 후보를 더이상 우리 우익들이라도 능욕하지
말기를..
그분의 깊은 속마음을 단 만분지 일이라도 저들이 아닌 우리는 알아드려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