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님 대통령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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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토르최 작성일12-09-25 22:57 조회3,914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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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제 끝장났다.
월남이 패망한것처럼 남한도 패망할것이다.
나라를 지키려는 국민를 우롱하고
적국를 찬양하는 정신병자 집단
정신병자 국민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에 현주소다.
말로 외쳐서 되는일은 없다.
말로만 떠드는 자는 비겁한자이다.
자!
이제 마지막 남은 카드는
지만원박사님이
대통령에 출마하여
이 나라의 보수를
똘똘뭉쳐
대한민국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길뿐이다.
댓글목록
蟄居博士님의 댓글
蟄居博士 작성일지박사님이 아니면 부산대학교 철학과 최우원박사님을 모십시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현실을 직시합시다. 출마하시면 님들이 출마자금과 선거 운동비용 및 자원봉사도 하시렵니까?
지난번엔 이회창도 겨우 선거비용 돌려 받았습니다. 현실적임 주산알을 좀 더 튕겨보시지요.
정주영처럼 돈이 많거나 정몽준을 꼬드겼다면 님 말씀에 긍정마인드로~~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우국충정에서 하시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정치는 본래 타협과 조정의 산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 정치판에는 '정치인(statesman)'의 꿈을 안고 뛰어들었다가도
종내는 '정객(politician)'으로 마감하는 인사가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선각사회계몽가이신 지박사님도 정치판에 뛰어드는 순간 현실과의 타협은 불가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박근혜의 9.24발언도 현실정치판에서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반면, 우리 시클회원과 500만 전사,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시는 애국보수우익인사 모두는 박사님의 선각혜안에서 배우고 공부하여 정객들을 정치가/경세가로 거듭나도록 감시와 비판을 게을리 하지말아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인적 의견이 너무 강하였다면 용서를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α
푸른나무님의 댓글
푸른나무 작성일지만원박사님밖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최우원님으로,
이미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