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십팔 (2X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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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2-09-25 05:30 조회6,37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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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과거사에 대한 기자 회견을 놓고 말들이 많다. 아버지에게 침을 벹었다는 말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박근혜는 모든 국민들이 아버지에게 침을 벹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란
말을 하면서, 결국은 침을 벹고 말았다. 그리고는 현재의 심경과 미래의 비젼과 과거사의
일단락을 짓자면서 대통합을 말했다.
평가는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었다고 본다.
박근혜의 입장에서 본다면... 현실을 냉철하게 본다면, 박근혜는 제18대 대통령 후보다.
그의 사과 발언을 놓고, 보수 표가 (집토끼가) 몇 % 날아갔다고 한다. 이 때문에 많은 국민이
고민을 한다. 그래도 셋을 놓고 보면, 안철수와 문재인 같은 좌파보다야 조금 낫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든다.
박근혜의 사과 기자 회견을 두고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박근혜가 아버지를 100원에, 아니
그 보다 더 마이너스한 똥 값에 종북 빨갱이들에게 팔아 먹었다 하시며, 박근혜는 차라리
자살을 하라고 하신다. 『딸이 침까지 뱉은 박정희를 어느 또라이가 훌륭한 영웅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며 울분을 토하시고 계시다.
참으로 분하고 원통한 일이다. 지만원 박사님이 우려하던 일들이 현실로 곧 바로 나타났다.
문재인과 민통당에선 환영한다. 어려운 결정을 했다면서 후속 조치를 하자고 한다. 그것은
유신을 국회에서 법적으로 마감하자는 것이다. 마감해서 합법적으로 유신 때 나라를
전복하려했던 바로 그 빨갱이들을 민주화 운동의 피해자로 국가가 나서서 명예를 회복해 주고,
보상을 해 주자는 주장이다.
인혁당 유족들이라는 시체장사 꾼들은 지난번 박근혜 후보의 발언으로 부관참시...두번 죽이는
말이라고 난리 굿을 쳐서 결국 박근혜 후보가 영웅 아버지를 빨갱이들에게 똥값으로 팔아 먹으며,
바로 문제의 사과 발언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사과 발언이 끝나자 마자, 인혁당을 민혁당으로
읽었기 때문에 인혁당에 대한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며, 다시 또 두번 죽이는 꼴이라고 유겨 댄다.
두번, 두번, 끝나지 않을 두번이다. 이것이 빨갱이들의 습성이요, DNA다. 결국 아홉번을 사과해도
또 두번 죽인다고 우길 인간들이, 바로 백정보다 못한 종북 빨갱이 들이다. 아홉번 사과를 한다 해도,
이구 십팔, 열 여덟번을 사과 해 봤댔자, 다시 또 두번 죽이는 것이라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를 것이
뻔한 일이다. 이제 참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기권을 해야 하나? 그렇다고 안철수나 문재인 같이
사기꾼 같은 종북 빨갱이 종간나 새끼들에게 투표를해야 하나? 꼴도 보기 싫은 박근혜에게 표를
주어야 하나? 이것이 문제로다. 문제.... 정말 요즘 일어 나는 일들로 돌아 버리겠다. 머리에서
스팀이 날 지경이다. 아니, 차라리 편하게스리 돌아 버렸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딸로서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훌효행위를 한 박근혜 !
반공국민으로서 용공 좌경 옹호행위를 한 박근혜 !!
정치인으로서 대국민 배신행위를 한 박근혜 !!!
이를 두고,
초록님은 위의 글 제목에다
'이구 십팔' 이라 했다.
이는 분명 '아이구 시~펄' 이었으리라.
아니, 더 확실하게 표현한다면 '아이구야 씨~입 파~알' 이렸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박사임께선 문재인.안철수가 되서 구국투쟁을 벌이는게낫지 그녀만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녀가오르면 북한에 끌려다닐테고 이명박덕분에 타격받은 우익은 그녀대문에 멸종될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