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부인 "특혜임용"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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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2-09-25 08:03 조회3,47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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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보도에 의하면 안철수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절차상의 문제를 깨고 서울대에 정년 교수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문제를 꺼내기 시작했다.
김미경 교수는 서울의대에서 병리학을 전공했고, 미국 가서는 로스쿨에 다녔다고 한다. 김교수는 ‘생명공학’에 대한 전공 강의를 하는 모양인대 그에 대한 ‘논문’도 읍따고?(없다고) 한다.
자못 잘나가는 짓이다!
그리고 김교수는 서울대로 이전하기 전 카이스트에서 부교수 3년차 였는 데, 서울대 규정의 5년 경력이어야만 된다고 못 박아 놨는데, 그 규정을 이따금 구길 수 있다는 케이스-
장대로 별을 딴 모양이제? 참 잘 나가는 짓이다.
서울대에서는 기자들의 취재가 시작되자, “덮고 넘어가자”고 서울대 총장님께서 피하기 바쁘고 곤혹스러웠던 모양이다.
서울대 의대 전학장이 서울대 교수평의회에 “특혜임용” ‘문제 논의’를 서면으로 정식제기 하므로서 부상(浮上)! 썩은 악취가 풀풀 피어나오고 있다!
자기만큼 진리이고 선이고 정의라고 생각하는 인간만큼 곤란한 존재는 없다. 끝
댓글목록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사기를 쳐서라도 남을 속여서 자기잇속을 채우는 것을 '재주'로 여기는 것이
전라좌빨의 DNA입니다. 염치가 없어도 어찌 이 정도 일 줄이야...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전라디언은 남을 속여먹은 것이 가장 자랑스럽계 생각한다.
왜냐 하면 자기 똑똑하다고 생각하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