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개발은 자위적 차원에서 일리가 있다
북핵은 대미 협상용이다
철수는 자기 말이라고 하지 않고 북한서 그렇게 주장한다
누가 그렇게 주장한다고 개구멍을 내 놓고 자기 말을 하고있다
 “북한은 남한이 돈을 주지 않아도 핵개발을 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더군요. <워싱턴포스트> 기자였던 돈 오버도퍼는 저서에서 “우리에게는 일상적인 훈련 정도로 인식되는 ‘팀스피릿 훈련’에 대해서도 북한은 실제로 엄청난 위협을 느꼈다”라고 말했습니다. 핵개발이 미국의 위협에 맞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것이 북한의 주장이기도 하고요('안철수의 생각' 中)”

철수 뿐만 아니라
쥐새끼들이 주장하는 핵심은
미국의 위협에 맞서 자위용으로 핵을 개발했다는것이다

김정일이 돌도끼 한자루 들고 있어도
치명적인 하자가 없는한 미국과 남한은 북한을 칠수가 없다
중국이 버티고(조중우호조약) 있기 때문이다

40대 인텔리들은
북핵이 대미협상용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김정일이 핵실험을 해도 지금도 별 관심이 없다
우리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판단하는것 같다
김일성,김정일이 주장하는 한반도 비핵화는 대한민국에 핵이 없는 세상을
말하는것이므로 문제될게 없다고 한다
주한미군철수로 연결이 안되는 심플한 인텔리들이다

미국을 겨냥하여 핵개발 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주한미군 기지에 한방 먹이면 미군만 골라서 죽는줄아는가보다
이런 고학력,문화의 중심도시, 화이트칼라 40대가 안철수에 열광을 한다

정당정치가 더러워서 신선한 인물 찾았다고?
그런 386 너희놈들은 얼마나 깨끗한가?
순수한 초딩 동창 모임 회장만 맡아도 이런저런 가라 영수증 만들어 
공금 뜯어 먹는것 수시로 봤다
물론, 공금관리 맑고 투명하게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기회가 없어 못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안철수에 열풍?
기획된 시나리오에 놀아나는 386 등신들을
고학력,화이트 칼라, 수도권 유권자라고 바람을 집어 넣는다
누가? 쥐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