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 잡기만 하면된다는
흑묘백묘론을 잘 생각해보면,
결국 자본주의가 중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에 채택한 것이고,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폐기하고 공산주의체제의 길로 갈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공산주의라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무신론적, 유물론적 공산주의로써 인간은 물질이다라고 규정하는
철학을 가진, 비인간적인 사고의 철학을 바탕 위에 세워진게 바로
공산당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체제입니다.

자본주의 체제가 물질주의라고 비난하지만, 사실 공산주의 철학 자체가
유물론이기에 물질주의 사상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자본주의의 양분을 빨아들여서 중공이 세계 제2의 대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자본주의가 공산당 일당 독재체제에 위협이 된다면, 폐기해 버리고야
말 것이고, 결국 공산주의 체제를 향하여 계속 나아갈 것이라 예견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공산당 일당 독재가 승리하기 위해서 분명 한반도를 속국으로
만들어야만 할 것이고, 그 다음에 미국, 일본을 무너뜨릴려고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중공은 세계 패권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중공의 속국이 되지 않도록 지킬 수 있는자가 대통령이 되어야만
할 것이고, 물질주의 철학과 폭력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저 공산주의 철학을 무너뜨릴려면
분명 올바른 도덕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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