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은 박근혜의 커다란 착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9-24 19:44 조회6,27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의 국민대통합 표 잃는 悲鳴
좌익세력은 그들 스스로 1948년 8월15일의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부정함으로써 오히려 그보다 앞서 설립된 북한 김일성 공산주의 체제를 인정하도록 국민을 세뇌시키는 짓을 저지른 자들이며, 6.25남침 전쟁마저 북한 김일성이 저질렀던 반 인륜적 전쟁 범죄행위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KAL858기를 폭파시켜 수많은 무고한 국민을 죽음으로 내 몬 북한 김정일의 악마적 범죄행위의 장본인 김현희를 가짜로 몰았던 자들이며, 천안함을 폭침시켰던 침략행위를 북한악마집단이 저질렀던 범죄행위가 아니라고 세계를 향해 떠들어 댄 자들이다.
박근혜가 대체 무슨 자격으로 이상과 같은 반 대한민국 사상에 물든 자들을 용서하고 화해하겠다고 외치는가? 대통령이 돼 보려는 정치인의 야망이라고 말하면 누구든 국민대통합을 외치면서 이 나라 반역자들의 반 대한민국 범죄행위를 없었던 일로 해 주어도 된다고 대한민국 어느 법 조항에 쓰여 있는가? 이 땅의 정치꾼들은 법치를 정치가 마음대로 짓밟아도 된다는 착각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5.18특별법의 김영삼, 민보상위법의 김대중, 세종시 특별법의 노무현, 이들 문민 대통령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걸레조각으로 만들어 버렸던 몹쓸 위인들이다. 박근혜가 저들의 헌법훼손의 범죄행위를 알고 있을까?
민주주의에서 만장일치 혹은 선거에서의 100프로 득표 결과는 자랑할 일이 못 된다. 박근혜가 아무래도 좌익반역자들의 표를 얻어 보겠다고 커다란 계산 착오를 일으킨 듯하다. 어차피 저들 반 대한민국 세력은 언젠가 벌을 받아 마땅한 자들이고 그들을 통합하겠다는 생각은 마치 이슬람 교도를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일만큼이나 불가능에 가까운 과제다. 솔직히 말해 대한민국을 지금처럼 이루어 놓은 “박정희의 딸 박근혜”라는 前提를 통해 支持度를 유지하고 있는 박근혜가 함부로 박정희의 과거통치행위에 멋대로 칼을 들이댔으니 정치라는 것이 마약보다 더욱 지독한 중독성이 있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좌익세력에 백기를 들어 얻을 한 표는, 대한민국을 내 팽개침으로써 장년과 노년 층으로부터 수 백 표를 잃게 될 것이다. 국민대통합이라는 구호가 나에게는 박근혜의 표 잃는 悲鳴으로 들린다. 문재인과 안철수 등과 무엇이 달라 박근혜를 택할 것인지 수 많은 국민들의 고민이 시작됐다. 이상.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훌륭한 글에 감사합니다.
박근혜는 이번의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한
도리킬수없는 큰과오를 저질렀다!
적에게 비굴했고 백기를 들고 적에게 투항한 한심한 여자 그자체다!
기자회견중에 인혁당을 민혁당으로 표현했다.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빨갱이만 때려잡으면 국민은 화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