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자아 비판(自我批判)"적 기자회견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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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동인간 작성일12-09-24 11:45 조회5,85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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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언론을 통해 과거사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전문을 보아 하니 "5.16혁명과 10월유신, 인민혁명당(인혁당)에 대한 자신의 역사 인식을 발표 했는데, 여기에 본 인은 크나큰 오류가 있다고 본다.
당시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배제한 시각
역사를 평가 하려면 그 당시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보고 평가 해야 한다.
건국 이후 좌우 이념의 대립, 북으로 부터의 위태로운 국가 안보, 부폐한 정치인, 학생운동등.....
헌법은 있으나 법을 만든 정치인의 위법, 탈법은 온 국민의 불신으로 이어지고 좌익은 이를 십분
이용하여 선동을 일삼던 시절 이었다.
풍전등화와 같던 이 시기를 박정희 소장과 그 혁명 세력이 바로잡고자 혁명을 일으킨게 아닌가!
그 당시 장면정부는 혁명을 시대적 필연으로 인식하고 저항 없이 혁명세력에 넘겨 줬고 온 국민의 다수가 혁명세력을 지지 하였다.
남한의 수 많은 간첩과 북한의 공산정권을 찬양하는 세력이 얼마나 많은 시절 이었나!
혁명정부는 반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정도를 한국의 시국은 좌익에 의해 매우 혼란한 시기였다. 반 정부 세력이 북한의 지령으로 정계와 제야인사, 문인, 학생을 교육하여 지하에 숨어 조직을 구성한 시기 이기도 하다.
이렇듯 역사는 역사는 그 시대의 상황과 배경을 바로 보고 평가, 기술 해야 한다.
지금 종북, 좌익무리는 이런 시대적 상황과 배경엔 눈을 감고 오직 과거 자신들의 반역적 행동을
민주화, 민족, 통일의 투사 또는 인사로 둔갑 시키기 위한 발악을 하는 것 이다,
박근혜 후보가 "대 통합" 이라는 슬로건으로 중도, 좌파를 안고 가려는 취지는 이해 하지만
이렇듯 박근혜 후보의 긴급 기자회견 에서 밝힌 역사관을 볼때 붉은 세력의 역사적 시각으론 정작 보수의 통합은 매우 어려울 것 같다는 본 인의 생각 이다.
전문을 보아 하니 "5.16혁명과 10월유신, 인민혁명당(인혁당)에 대한 자신의 역사 인식을 발표 했는데, 여기에 본 인은 크나큰 오류가 있다고 본다.
당시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배제한 시각
역사를 평가 하려면 그 당시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보고 평가 해야 한다.
건국 이후 좌우 이념의 대립, 북으로 부터의 위태로운 국가 안보, 부폐한 정치인, 학생운동등.....
헌법은 있으나 법을 만든 정치인의 위법, 탈법은 온 국민의 불신으로 이어지고 좌익은 이를 십분
이용하여 선동을 일삼던 시절 이었다.
풍전등화와 같던 이 시기를 박정희 소장과 그 혁명 세력이 바로잡고자 혁명을 일으킨게 아닌가!
그 당시 장면정부는 혁명을 시대적 필연으로 인식하고 저항 없이 혁명세력에 넘겨 줬고 온 국민의 다수가 혁명세력을 지지 하였다.
남한의 수 많은 간첩과 북한의 공산정권을 찬양하는 세력이 얼마나 많은 시절 이었나!
혁명정부는 반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정도를 한국의 시국은 좌익에 의해 매우 혼란한 시기였다. 반 정부 세력이 북한의 지령으로 정계와 제야인사, 문인, 학생을 교육하여 지하에 숨어 조직을 구성한 시기 이기도 하다.
이렇듯 역사는 역사는 그 시대의 상황과 배경을 바로 보고 평가, 기술 해야 한다.
지금 종북, 좌익무리는 이런 시대적 상황과 배경엔 눈을 감고 오직 과거 자신들의 반역적 행동을
민주화, 민족, 통일의 투사 또는 인사로 둔갑 시키기 위한 발악을 하는 것 이다,
박근혜 후보가 "대 통합" 이라는 슬로건으로 중도, 좌파를 안고 가려는 취지는 이해 하지만
이렇듯 박근혜 후보의 긴급 기자회견 에서 밝힌 역사관을 볼때 붉은 세력의 역사적 시각으론 정작 보수의 통합은 매우 어려울 것 같다는 본 인의 생각 이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아무리 이런 이야기 해도 통하지 않는
무뇌 중도 빨갱이들이 있으니,,그렇게 둘러 댄거 같은데,,, 뭐 그렇게 심하게 나쁜 이야긴 않했으니
박그네 대통령 되어서 빨갱이들 다시 때려잡기를 기원합니다.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멸공공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박 후보 역시 좌익의 역사인식과 그 궤(軌)가 같다고 봅니다.
지난 붉은 세력을 세탁하고 자신의 영달(榮達)만을 생각 하는 박 후보가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만일 박 후보가 낙선을 한다면 보수의 시각을 외면한 박 후보의 책임 이며,
앞으로 박 후보는 정계에 다시는 발을 붙일 수 없을 겁니다.
정책의 방향이 다소 좌클릭 되어 우려를 했지만
박 후보의 역사인식 마저 좌클릭 한다면 이는 국가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