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에 달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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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초원 작성일12-09-24 12:05 조회3,7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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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후보 기자회견
1. “저는 우리 현대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 “하지만 정치에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 할 민주주의 가치라고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쿵 저러쿵.
1과2를 저울에 달어보면 1이 훨씬 무거울 것 같습니다만… 아닌가요?
댓글목록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저는 우리 현대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한마디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하는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이를 부흥시킨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입니다.
대한민국의 근본을 부정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졸개들인 문재인, 안철수가 이렇게 말 할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