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역사관을 물고 늘어지는것이 좌익들의 전유물이 되었나?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박근혜의 기자회견 참으로 한심하다고 본다.
대권을 잡으려는 박근혜라면 사과후 공격이 있어야 하지 않았나?
기자회견에 이런 내용이 빠져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수치라고 본다.
박근혜라면 사과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불행한 역사를 발판삼아 건설한
조국 대한민국을 통채로 북한에 넘기려는 일부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에 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나 박근혜는 지속적인 경제발전,복지확대와 경제 민주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동시에 이나라를 종북세력으로부터 반드시 지켜내겠다는것을 선언하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현재에도 유신시대에 고통받았던 일부 국민들처럼
북한에서 굶주리고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는 북한주민들을 구출하는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에게 제안합니다.저희 아버지가 독재자이고
유신의 잘못을 저에게 사과하라면서도 북한의 3대세습은 용인하고 북한주민들이 인혁당사건처럼
수시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도 이를 두둔하는 종북세력들을 합심하여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하자는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공동으로 선언합시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것을 3자가 모여 국민들에게 선언합시다!
그래서 안철수후보가 제안했듯이 국민들에게 남북한국민안심추석선물을 주십니다.누가 되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이를 위하여 빨리 만날것을 제안합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했다면 빨갱이들 말고 어느 누가 박근혜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까?
참으로 안타까운 하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