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 주인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6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이 씨는 지난 2004년 서울 명일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주부 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6명을 연쇄살인한놈에게 무기징역을 주고     3식세끼와 종교활동, 여가선용과
교도소내자격증취득, 그리고 출소후 적응훈련비용으로  당신의 귀중한 피와같은 세금이
이놈들에게 사용되어집니다 일평생 말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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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반쯤 경기도 안산시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앞에서 캄보디아인 6명이 둔기를 휘두르며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36살 K 모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경찰 알기를  개같이 본다는 말을 실감못하시는분
 현장에서 자국민이 외국거지들에게  폭행과 칼질당한심정 어떻겠습니까? 
 외국거지들에게는 한국에는 경찰이  없다라고 본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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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벙한 안철수가 이것 해결하겟습니까?
아니면  사형은 죽어도반대한다는 문제인
흉악범도 인권이 있다는 문제인이 해결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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