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은 제2의 6.25 전쟁 중이다

변희재를 구속시키라는 고의영의 판결은 누가 봐도 개풀 뜯어먹는 소리이고 ,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와 같은 판결이다. 이정희와 이석기의 활동이 종북행위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에 종북행위자는 한 놈도 없다. 반역세력이 없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고의영은 눈도 멀고 귀도 먹고 한글 해득능력도 없는가?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고의영이 변희재가 애국 우파라는 사실을 알고 애국자를 죽이기 위하여 그러한 판결을 했다면 반역 판결이고 우리나라가 매우 위태롭다. 특히 변희재는 종북세력과 싸우는 최일선에서 목숨을 걸고 활동하는 젊은 애국지사다. 그를 구속시키는 고의영의 판결은 대한민국의 목에 작두를 들이대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만약 변희재가 없었더라면 인생을 장난처럼 여기는 좌파 날라리들이 지금 쯤 방송과 신문을 100% 장악했을 것이다. 정상인들은 우리나라의 방송과 신문을 멀리한지 오래되었다. 이와 같은 혼란기에 변희재의 애국심이 강렬하여 많은 좌파 적들과 싸워서 이기는 성과를 올렸고, 그러한 활동의 결과로 좌파와 우파의 행동영역이 6:4로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 변희재가 좌파를 무서워했다면 활동을 할 수 없었을 것이고,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가 패배하고 문재인이 당선되었을 것이다. 그때 문재인은 노무현의 한미연합사해체, NLL폐기를 신나게 진행했을 것이고, 국가기록물 유출도 “국가기록물은 그 자리에 잘 있다.” 라고 더 큰소리를 쳤을 것이다. 대통령에 떨어지고도 그렇게 말했지만!

변희재가 구속이 되거나 거액의 벌금을 무는 결과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이 사망하는 것과 같고 앞으로 좌파 종북세력이 기세를 올려 한국의 정치와 경제는 끝나고 혼란에 혼란을 거듭할 것이다. 대통령이 무엇을 무서워하나? 대법원장도 비겁하게 눈치만 보지마라. 법무부장관도 구경만 하지 마라. 새누리당도 가만히 있으면 병신이다. 또한 국민들도 국가의 생명이 걸린 사건을 한 두개의 작은 애국단체에 미루고 구경만 하면 안 된다. 지금 한국은 북괴와 그의 주구(走狗), 남한에 있는 고정간첩, 종북세력, 좌파세력, 범죄세력과 제2의 6.25 전쟁을 치루고 있다. 이 전쟁에서 패배하면 차기 선거에 반드시 종북 빨갱이가 대통령이 된다. 우리는 21C에 발발한 제2의 6.25전쟁에 필사적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