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30 새누리당 불알까는 법안과 박근혜후보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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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nbee 작성일12-09-23 21:40 조회2,980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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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0 박인숙의원의 불알 까는 법안과 박근혜 후보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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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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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들을 불알을 깐다고 하는데, 이 법안발의를 새누리당 국회의원님들이 했는데, 본 법안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런지 생각을 해보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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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법안 발의로 아마 500만표는 날라 갈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본 법안 때문에 박근혜 후보자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을 수 있는데, 왜 이러한 악제가 터지도록 수수방관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것이 박근혜 후보자를 둘러싸고 있는 참모들의 두뇌 한계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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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법안으로 좋아하는 것은 민주당인데, 민주당은 속으로 호박이 덩굴째 굴러들어 왔다고, 표정 관리를 하겠지,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 되면 야당 후보자는 얼마나 말하기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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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남자들 불알 다 까버릴라 칸다. 이런 정당 후보자를 찍어주어야 하겠습니까./ 라고 한다면 여기에 대책이 없다. 말이란 와전되기 쉽다. 선거기간 중에는 아동성폭력이라는 말은 쑥들어가 잊어버린다. 대중들은 기억상실증에 걸려 당시 상황에만 집착하고 그 원인에 대하여는 기억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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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여자들은 남자들 불알 다 까버릴라 칸다/
이 말은 사실이 아니겠지만 말을 보태고 보태서 증폭시켜 야당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진행 시킨다. 야당은 참 좋은 선거구호를 덩굴째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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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들 불알 까는 것과 대통령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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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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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누리당 발의자는 박인숙의원 여자 의사라고 한다.
본 발의안 동조자는 모두 새누리당이다. 발의안에는 박인숙ㆍ류지영ㆍ함진규 이현재ㆍ이채익ㆍ강은희 박성호ㆍ고희선ㆍ윤명희 민현주ㆍ김을동ㆍ김명연 정희수ㆍ전정희ㆍ이종훈 최봉홍ㆍ신경림ㆍ김정록ㆍ이에리사 의원이 참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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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론 봐서는 누가 여자이고 남자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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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자들 불안 깐다고 성범죄 자가 없어지나.
여기엔 아무도 인정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 화학적 거세, 물리적 거세라는 엄청난 형벌이 있다고 하더라도 성범죄는 계속 발생한다. 한번 당한 죄인들은 재발 위험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보통사람들이 성범죄를 야기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나의 이웃 사람이나 동료들에 의해서 성범죄 사건이 계속 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재 언론에 나오지 않는 수많은 성폭력사건에 매일 수천 건이 터진다. 다만 이들은 언론에 나오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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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세란.
거세란 용어가 축산에 나오는 용어인데 이를 사람에게도 적용시키는군, 과거 역사에 환관들이 거세를 당했는데, 그 당시는 무슨 용어를 사용했는지 모르겠고, 필자는 고교시절에 거세라는 용어를 들었고, 거세는 나의 주변에서 늘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세라는 것에 대하여 별다른 반감이 없다. 늘 보는 것이기 때문에 무감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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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궁녀와 환관
환관들을 거세하는 이유가 궁여와 환관들이 눈이 맞아 궁내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즉, 궁궐내 스켄들이 발생하는 이유다. 젊은 궁녀들과 궁내 남자들의 애정행각은 왕정을 문란케 한다. 그래서 왕궁에서 거세를 한 남자를 궁에 두는 것이다. 요사이 말로 하면 대통령궁 내에 근무하면,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들을 거세하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 대통령 측근에서 시중드는 남자들을 거세한다고 생각해봐라, 어떠하겠는가. 과거 왕정 시절에는 이렇게 했다. 중국역사나 한국역사에 항상 있었던 역사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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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환관이 궁녀와 눈이 맞은 사건들이 발생하지, 왜 고환을 제거하면 숫기가 없어져 여자를 생각하지 않게 되고, 여자는 자연적으로 수놈 냄새가 나지 않은 내시를 좋아 할리 없는데 사건이 터지느냐 하면 고환을 제거 할 때 실수로 고환은 제거 했는데, 부고환을 제거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자 구실을 한다고 한다. 고환만 제거하면 정자를 생산 할 수 없어서 사건의 씨인 애를 낳지 못하지만 부고환 때문에 애는 낳지 못하지만 남자 구실은 한다. 요사이말로 물리적 제거를 했다고 하더라도 부고환까지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면 성범죄자들은 또 재발할 수가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부고환까지 싹둑 잘라 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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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교 수업시간에 거세사건
당시 수업시간에 축산과 선생님이 원예과인 우리반 수업에서 한다는 말씀이 /원예과 너거는 아주 못되었다. 나무가 자라는데 전정지를 하니 자연스럽게 크도록 나두지 않고 관상수를 만든다고 그렇게 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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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반 전체 학생들이 우~~~ 하면서 한다는 반론이
/축산과는요, 소 불알 , 돼지 불알 까는 것은요,/ 하니까, 선생님께서 할 말을 잊어시고, /그런가/ 하신다. 축산과에선 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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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녔는 71~73 시절에 고교생활은 인문계와 실업계로 구분이 되었고, 당시 우리 학년은 고교1년은 인문고목 50% 실업과목50%, 2년은 인문과목 40% 실업60%, 고교3년은 인문 30% 실업 70%, 이며 인문과목 중에 국영수는 실업 국영수이다. 이 실업과목에서는 대학 시험문제가 출제되지 않는다. 당시에 인문계 국영수와 실업계 국영수로 2분화 되어있었다. 당시 시험과목은 국영수, 사회,지리,국사, 세계사, 물리,생물,화학,지구과학이였다. 사회과목과 과학과목 책도 인문계와 실업계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러니 실업계에서 대학진학이란 아주 어려웠다. 당시 대학정원도 많지 않은 시절이였다. 이 당시 축산과 정우석 선생님 단임반은 선생님이 하도 학생들을 공부하도록 조져되니, 그 반 학생들이 예비고사에 많이 합격하여 대학 진학을 시켰다. 당시 예비고사 합격자 율은 대학 정원의 200%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고사 합격자는 거의 전원이 대학입학 할 수가 있었다.
사람 불알 까는 것을 보니, 40년전 고교 수업시간 생각이 나서 회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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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거세와 비거세
현재 한국 축산계에는 돼지는 거의 100% 거세하고, 한우도 90%이상 거세 한다고 한다. 돼지 거세는 오래 전부터 했고, 한우 거세는 2012년부터 대부분 한우 농가가 거세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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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하는 이유는 고기육질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특히 한우는 거세우가 kg당 8,000원이라면 비거세우는 5,000원 정도라고 한다. 한우를 거세하면 한우 성장 속도가 느리다고 한다. 그래서 2011년 이전만 해도 소를 속성으로 키우기 위해서 거세를 하지 않는 농가가 많았으나, 현재는 한우 소값이 폭락하여 성장도 지연시킬 겸, 거세를 한다고 한다.
거세를 하면 어떻게 되느냐.
소나 돼지가 온순해지고 숫놈의 성격을 잃어버리고, 암소나 암돼지 성격으로 변하며 고기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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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세한 돼지와 암퇘지 고기를 비교 하면, 그래도 암퇘지고기가 훨씬 더 우리 입맛에 맛이 좋다고 한다. 한우도 거세를 하지만 같은 년령의 거세우와 암소고기육질이 암소가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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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인간이 소나 돼지를 거세를 하지만 고기 맛은 암소나, 암퇘지 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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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간을 거세하려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보면 인간육종법안을 발의 할 수도 충분히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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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의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者라면 우수한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인간 육종법안을 만들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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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이야기는 접어두고, 우리나라 이야기를 하면,
우리나라 한우 수백만마리 황소는 평생 사랑한번 못하고 거세당하여, 탄생 후 24개월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우리는 그 시체를 먹는다. 그러나 초우량 한우는 그 종족을 보존하고 대한민국 모든 암소자궁에 자신의 정자를 투입한다. 그러니까 수십 마리의 초우량 황소는 그 자식들이 수십만 마리나 된다. (현재 한우 잠정 집계수는 3백5십만여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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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민족도 한우와 같이 육종을 한다면, 체력, 경력, 학력, 투지력, 두뇌,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 등, 모든 것을 기준으로 해서 그 우수한 사람의 정자를 수집하여 대한민국 모든 여성에게 임신을 시키면 30여년 후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종족으로 육성시킬 수가 있겠지. 가령 현재 가임여성 1,000만명에 우수한 정자를 투입시켜면 30년후에는 세계 최우수 종족이 될 수 있다. 이것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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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우는 60-70년대 한우가 400kg내외였고, 아주 큰 소가 600kg 정도이였다. 그러던 것이 현재는 1,000kg 즉 1t 한우가 탄생했고, 24개월 만에 출하하는 한우가 보통 600~700kg이다. 오늘날 한우는 세계적인 체형을 갖춘 우수한 소로 육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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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범죄 사건이 터지면 가해자만 탓하는 극단주의 자.
왜 성범죄가 터지느냐, 여기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고, 가해자만 죽여라, 죽여라고 하는데, 범인을 죽인다고 사건이 발생하지 않느냐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성범죄자들의 불알을 까버린다고 하더라도 제3의 성범죄자가 계속 속출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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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에 대한 대책은 없고, 불알까는 것만 생각하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이 사람들이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의심이 간다. 또 자신들은 사랑을 해보지도 않았는지 묻고 싶다. 자신들도 다 했는 것을 다른 사람은 하지마라, 물론 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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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펄펄 끓어 오르는 젊은이를 참아라 참아라고만 할 수가 있는가. 사회적으로는 온갖 사창가를 폐쇄해 놓고, 끓어 오르는 성욕을 참아라 참아라, 이건 항상 시한폭탄을 우리 주변에 두고 살아가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퇴폐영업소와 사창가를 없애버리면 없앨수록 성범죄는 더욱더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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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범죄를 유발시키는 것들은 방치하고 사건 당사자 불알만 깐다.
지금 성범죄 사건으로 징역살이를 하는 자와 성범죄 전과자를 몽땅 거세를 한다고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이렇게만 된다면 불알을 까버려라. 그렇지만 절대로 이런 수단만으로 해결 되지 않는다. 다만 사건을 유발시키는 원인을 찾아 제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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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모든 언론체가 성범죄 유발업체다, TV에 나오는 야한 연예인들, 컴퓨터만 열면 섹시한 모습들, 섹스 장면들, 이런 것들이 무수히 넘쳐 난다. 이런 것들엔 단속을 철저히 하려고 하지 않고, 성범죄 사건이 터지면 야단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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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숫기가 충만해야 하고, 여자는 암끼가 발동해야 한다, 조금 속된 말로 한다면 여자는 암쌀을 내어야 여자다. 남자가 숫기가 없고, 여자가 암끼가 없으면 그는 시체다, 동물세계나 인간세계나, 이들은 중요 가치가 없는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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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젊은 사내들이 여자를 보면 복판 다리가 불쑥 불쑥 솟아 오르는 것은 정상이고, 교태부리는 여인이 곁에 있어도 무감각한 사내들의 복판다리가 반응이 없다면 이건 문제다, 다 죽게된 할아버지 할매가 무슨 성욕이 끓어 오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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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고생들이 같은 반에서 수업을 한다.
과거에는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 엄한 규율이 있었는데, 요사이는 남녀 7세가 아니라 남녀 끼가 펄펄 나는 10대 청춘에 같은 공간(우리)에 집어넣고 공부를 시킨다. 이렇게 해놓고 성범죄자들을 거세한다고, 암놈과 수놈을 한우리에 넣고 있으면 자연스레 교미를 하게 된다, 한우를 보면 수놈끼리 한우리에 넣어 놓으면 자기들 끼리 올라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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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는 건물 뒤 담벼락엔 매일 중고생들이 때거지러 몰려와 담배를 피우는데, 남학생 여학생 혼합형태다, 요사이 여학생들은 어른들이 있어도 담배를 감출 줄도 모른다. 버젓이 담배를 물고 있다. 담배를 피우는 중고여학생들은 이미 성경험도 다 있다. 이를 우짜겠나. 기성세대들이 이렇게 되도록 방치했으니까. 산부인과에서는 임신중절 수술이 중고생들이 넘치고, 20대만 되어도 콘돔을 사용하겠지만 10대들은 욱하는 순간에 사건이 터지니까 콘돔할 시간도 없다. 이들은 콘돔할 자제력도 없는 순간 사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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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음란물이 넘쳐나고, 야한 장면들이 매 순간마다 터져 나오니, 젊은 놈이나 늙은 놈이나 사건을 치지 않을 수가 없다. 세상이 이러하니 잠자는 애를 이불째 싸들고 다리 밑에가 사건을 치지. 이 모든 것은 사건 피의자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정치인들의 책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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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
수년 전에는 여자들이 남자들을 보고 복판다리를 가위로 잘라 개(犬)준다고, 직설적 표현을 하면서 자지를 가위로 잘라 버린다 했다. 이 말은 60년대, 70년대 초까지 자주 사용된 말인데,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은 한국에서 말께나 하는 여자들이 했다. 남자들이야 자지를 짜르느니 우째느니 하는 말을 할 필요가 없지, 그러니까 이 말을 보통여자들이 했을 경우엔 매스컴에 올라오지 않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이 시부리되니까 언론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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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는 난다 긴다하는 여자들이 화학적 거세라는 법을 통과 시키드니, 이것도 부족하여 물리적거세, 참으로 거창한 용어를 사용한다. 마, 순수 우리말 좀 사용하자, 남자들 불알 깐다고, 즉, 성범죄자 남자들 불알 까는 법안, 그라마, 성범죄자 여자들에겐 어떤 법을 만들어야 하나, 아, 좋은 것이 있네, 자궁을 들어내는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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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세상에 희한한 법도 있네, 사고 한번 쳤다고, 불알 까고, 자궁을 들어낸다, 천하에 이런 악법도 있나, 인류역사에 사고 한번 쳤다고, 불알 까고, 자궁을 들어 낸다, 이런 법이 어디에 있었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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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님들!
당신네 아들 손자 증손자 중에서도 성범죄 사건의 피의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라. 자신들 측근에서 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니, 먼나라 사건인 줄 생각하시겠지만 당신들 주변인 중에서도 성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각인하시나, 그렇다면 감히 거세법안을 운운 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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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청소년, 성년들의 성범죄도 큰문제다. 다만 언론에 공개되고 있지 않을 뿐이다. 컴퓨터만 열면 각종 음난물이 노출되고, 그것을 보면 성적 충동이 발생하고, 토출하려니 토출 할 곳이 없고, 가장 쉬운 상대가 힘이 없는 나약한 아동들이다. 그러니 사건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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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들 경제사정은 최악들이다. 그러니까 성욕을 펄펄 넘치고, 사정 할 곳은 없는 이들이 찾는 곳은 가장 나약한 상대를 찾는다. 이것을 가진 자들은 죄악시 하겠지만, 당사자들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남자들은 순간의 성욕을 못 참아 그렇지 사정 후에는 아주 평온 상태로 돌아간다. 성범죄 자들은 사건 후는 모두가 다 후회한다. 이들이 재범을 하는 것도 또 성욕이 발증하니까, 사출처를 못 찾으니까 재발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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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기 맛을 보려면 돈이 얼마나 드느냐 하면,
이것도 보통 고기들은 어림도 없고, 직업여성들 고기 밖에 없는데, 시골 지역에서 다방 아가씨와 한탕하려면 20만원은 든다. 시간비, 식대비, 모텔비, 교통비, 목욕비, 등등 최소한 20만원이다. 이것도 평소 얼굴을 익혀 놓아야 부르면 온다. 그러니까 처음엔 돈이 제법든다. 한 번 길을 내어 놓으면 그 다음은 상황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그래도 최소한 10만원은 소요된다. 시간비가 2만원이니까. 소요시간 3시간을 잡으면 시간비 6만원에, 모텔비, 식대비를 합하면 10만원은 주어야 한다. 이게 최소 금액이고 이런 업계의 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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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자들은 이런 돈이 없다는 것이다.
돈이 있다면 초등학생들을 노리지 않는다.
돈이 있다면 쭉죽빵빵 아가씨들이 천지비까리인데, 왜 아동들에 추한 짓을 하겠나.
성범죄자 이들에게 물어봐라 초등학생들과 젊은 아리따운 아가씨와 둘중에서 누구와 성교를 하려는지 물어 봐라 그건 100%가 젊은 아리따운 아가씨와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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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는 빈곤한 생계형 범죄이다.
특히 아동성범죄자들을 보면, 최악의 생활환경에서 살고 있다.
이들이 토출할 곳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손쉬운 방법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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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이들 범죄 발생을 경감 시키려면,
퇴폐업소를 무리하게 단속하지 말 것, 사창가를 어느 정도 묵인 할 것, 음란물 유통을 단속할 것, 인터넷 섹시한 장면이나 노출이 심한 장면을 삭제 할 것, 인터넷에 섹스하는 사이트를 없앨 것, 연예인들 복장을 단속할 것, 중고교 합반 수업 폐지, 중고 남녀공학 폐지, 등등 과감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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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잠자는 애를 이불 째 들고가 사건을 치는 것을 줄일 수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또 본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계속 터진다. 성범죄 사건은 인류가 살아 있는 한 영원히 계속된다. 우린 다만 사건을 줄여보자는 것이다. 이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사건 당사자를 극형에 처한다고 한들 또 발생한다. 작금에 연속적으로 터지는 것을 보시라 대책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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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건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물리적 거세 法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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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중요한 시기에 시건 없는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불알까는 法案은 악재다. 악재, 왜 이시기에 이러한 발상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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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발언이 주군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니한지 한번 쯤 계산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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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변하여 새누리당에서 여성의원들이 남자들 불알 깔라 카더라, 그것도 法을 만든다고 한단다. 라고 증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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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민주당 선거전략 전문가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겠군!!!
도무지 대권이 어디로 갈 지 알 수가 없으니!
그러니 돌선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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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8.
청도 촌놈 kimsunbee 한 소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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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청도 김선비님
올리신 야기 재밋게 읽어보니
성욕 해결방안과 성법죄 예방으로 옳은 방법 참 잘 지적해 주셨네요 -
공창제도
도입하자는 제안도 이미 경찰청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 말씀도 해 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