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정권시절부터 중국을 대한민국과 개방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를 했읍니다. 김대중 이후 기업주들이 중국에 진출하여 가장먼저 피해를 본것이 의류업계라고 합니다. 중국시장을 노리고 사업구상을 했던 기업주들중에  대부분이 쪽박을 차고 귀국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제가 의류업계를 말씀 드리는것은  중국시장을 바라보고 사업구상해서 중국으로 갔다가 실패해서 돌아온 기업주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말씀 드리려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중에 중국으로 나간 기업들 언젠가는 몽땅 중국에 바치는 날이 언젠가는 온다고 합니다. 뻬이징 올림픽만 진행하고 나면 우리는 최강국이 될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주변국가들의 재산이 내(중국)재산이다.!,,,라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한다는 것입니다.,,,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기를 쳐서라도 빼앗겠다는 논리 입니다.

당시에 의류무역을 하기위해 중국으로 진출했던 소규모 기업주들 중국인들의 약속 불이행과 거짓말로 손해를 본것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찌감치 그들의 낌새를 눈치채고 약간의 손해가 있더라도 과감하게 포기하고 돌아온 기업주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모두 쪽박차고 돌아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대기업들 중에 중국으로 진출한 기업주들 많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너무 과중한 세금부담과 좌파들에게 이리저리 뜯겨가며 피곤하게 하다보니 국내에서는 현상유지만 하고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중국으로 진출한 기업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읍니다. 내가 중국에서 사업해서 느낀 분위기는 어떤 구실로든 빼앗으려는 분위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분명히 장담하는데  대한민국 기업주들이 더이상 투자하지 말기를 바라고  중국에 있는 기업 분명히 빼앗긴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에 대한 횡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좋은 견해를 꼬리말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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