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철수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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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2-09-20 17:43 조회3,8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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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박정희는 첫째 무에서 유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둘째,국민의 정신을 성공적으로 계몽했고
셋째는 호시탐탐 북의 남침을 막아낸 3마리의 토끼를 잡은 영웅이다.
그런데 안철수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이광빈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20일 박정희 정권과 관련해 "법과 절차를 넘어선 권력의 사유화는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일정으로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정희 시대에 우리의 산업의 근간이 마련됐지만 이를 위해 노동자, 농민 등 너무 많은 이들의 희생이 요구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렇다면,
<질문1> 박정희는 민주헌법의 절차에 따른 대통령 선거에서 윤보선을 이기고 대통령이 되었다. 또 유신헌법이 72년도와 75년에 2차례의 국민비밀투표에서 국민으로 부터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된 법이다. 그런데 박정희가 법과 절차를 넘어 선 권력을 사유화 한것이 뭐가 있는가? 그는 죽어서 헌 혁띠를 메고 있을 정도로 검소하고 부정부패가 없었다.
<질문2> 박정희가 노동자나 농민에게 희생을 요구해 착취한 사례가 무엇인가?
간철수는 입체적이고 종합적이고 균형적인 역사관에 결정적 결점이 있는 자임에 틀림없다. 삔눈과 삔대가리로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귀하의 후원자들이 대부분 역사를 왜곡하는 종북좌파들이라는게 또한 이를 입증하고 있다. 빨갱이는 없다는 이 자의 정권쟁취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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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조둥이만 살아 있는시끼입니다.
도덕군자 성인군자인척 재림 예수(가짜 재림예수) 한국에 갑자기 나타난듯. 얼굴만 쳐다보면 토가 나올지경, 재수 없는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