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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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정적인사회 작성일12-09-21 08:34 조회10,246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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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미친새끼!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무기고탈취가 폭동에 의한 합법적 행위라면 당시 무기고탈취에 관여하여, 탈취행위로 인하여 유공자로 선정된 사람은 누가있는가, 그리고 그는 누구의 의견을 따른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결정한 것인가?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총상의 경우, 당시의 사진을 보면 M16을 가지고 무장한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총상에 따른 사태 파악은, 박사님은 이를 인용하셨지만 단순적 보상의 의미외에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것으로 봐야할 겁니다. M16총상은 시민군에 의해서도 만들어 졌다고 봐야죠.
안정적인사회님의 댓글
안정적인사회 작성일
에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자세한 답변은 없네요..
5.18 양쪽주장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를 해야 올바로 반박을 할 수 있는데
저는 지만원 박사님 쪽의 책만 읽다보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군 특수부대{심리전 요원 + 후방 교란 전투원 + 고급 지휘부}가 후방 깊숙히 침투 잠입; 소위(所謂), 이른 바, 군사 술어로 표현하면, '投入部隊{Committed Forces, 투입부대}'로 맹 활약했다는 것은 이제와서 생각하면 움직일 수 없는 진실 fact 임! ,,.
이 '투입부대'는 간부들도 까탁하면 망각하기 쉬운 사항임! ,,.
육군보병학교 '고등 군사반 과정{OAC}]의 대위급 피교육자들이 6개월간에 배우는 소과목들 가온 데;
참모학의 '정보'와 전술학의 '공격시 보병연대'라는 소과목들이 있는데, 바로 여기서 적정을 판단할 때, '투입부대/증원부대'란 항목이 나옴! '증원부대'는 분석.판단이 비교적 쉽지만; '투이부대'는 무척 교활하며 까다로움! ,,. 마치, 고교수학에서 역함수 미분 적분할 때처럼 자칫하며 놓치거나, 틀리기 쉬운 어려운 사항임! ,,. 미분.적분 시, 逆函數와 연계된 문제 풀이를 학창 시절에 해 보신 적 있으오신 분들은 잘 아실 터!
'투입부대/증원부대'를 거론할 때면 누구나 아연 긴장함! ,,. 이걸 100% 정답을 맞추면 칭찬받음! ,,.
여러분들! 고등군사반 대위들이 어려워하는 이런 '투입부대'들을 민간이 출신들이 뭘 안다고 ,,.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군 특수부대가 2개개 600여명이 왔다간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제 정황 증거로부터 도출되는 진실, fact 임!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투입부대{Committed Forces, 投入部隊}'란? ↙
판단자{아군 참모.지휘관}에게 대항키 위해 그들이 교리에 의거하여 부대 운영 지역{작전 지역}을
변동치 않으리라고 믿어지는 바;
① 판단자와 동급인 적 부대에서 제1제대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부대로써, 판자의 접촉선 전방, 양 측방 전투 지경선의 전방 지역내에 들어와 있거나, 지경선에 물려있는 부대들로써;
판단자 보다 2계단 하급인 규모의 적들{보병.기갑}!
② 위 ①의 적들에 대한 1계단 상급부대의 직접적인 예비대로써, 판단자의 양 측방 전투 지경선 내부.외부를 막론하고 배치되어{집결 또는 진지 배치 막론}있는 적 부대{보병.기갑}!
③ 위 ①, ②에 해당하는 적 부대들을 화력으로 지원할 의무{전술적 임무}가 있는, 판단자의 접촉선 전방 양 측방 지경선 내부.외부를 막론, 배치되어져 있는 모든 화력지원부대{砲兵.육군 항공.해군 함포}!
④ 판단자의 접촉선 후방 不詳(불상)지역에 이미 잠입{침투}해 왔있을 것으로
믿어지는 게릴라{유격대}!
⑤ 일일 출격 가능한 敵 공군기 sorty{출격} 횟수 및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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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교도소습격 사건은
그럼 왜 담양을 갈려고 했느냐, 담양을 가는데 총은 왜 필요하고 다이나마이트는 왜 필요한가?
무고한 시민이라면 왜 꼭 그 밤에도 담양을 가야했을까? 당시는 통행금지시대였는데.
김치년 씨의 증언을 찾아보시면 교도소 사건을 대충은 알수 있을겁니다.
교도소로 퇴각시 교도소습격의 정보를 미리 들은 것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정보 기관의 스스로의 판단인지 아니면 구체적인정보였는지도 중요하겠죠.
어쨌든 시민군의 증언들 중에는 '교도소습격'이란 이야기를 들은 증언도 있읍니다.
이사람이 거기에 동참했는지는 않나옵니다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④ 에서; 판단자의 규모에 따라 모두 달라짐! 야전군 사령관에게는 투입부대가 되는 적들이,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들에게도 투입부대로까지 되어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음! ∵ 후방 침투{잠입} 작전 거리도 다르고, 임무도 다르므로!
※ ④ 에서; '제2군사령관에게는 투입부대가 되지만; 전방 제1군사령관이나, 제3군사령관에게는 투입부대가 아님!
※ ④ 에서; 전방 제1군 사령관, 제3군사령관에게는 투입부대로 되는 적부대가, 제2군사령관에게는 투입부대가 아님!
※ 또; 같은 전방부대에서도, 인접부대장.참모에겐 투입부대인 적이 나에게는 투입부대도 증원부대도 아닌 부대가 있을 수 있음.
★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장거리 치무 임무를 지니는 북괴군 특수8군단이나, 저격여단, 기타 후방의 비정규전부대들은 제1군사령관, 제3군사령관에게는 투입부대가 아닐 경우가 많으나, 후방 제2군사령관에게는 100 % 투입부대임! ///
★ 피아 공히 空軍(공군)은 '日日 出擊 可能 回數{일일 출격 가능 횟수, sorty}' 에 의거 '투입부대'를
반드시 거론해 줘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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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투입부대/증원부대' 산출 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바로 ③, ④, ⑤; 특히 ④번을 가장 많이 누락 및 소홀히하여 틀림!
∵ 적정 투명도 {Enemy Situation Over-lay}에 의거 나타난 적들만 따지다가,,.
'정찰소.중대,수색소.중대,경보병대대,유격대{게릴라}'들은 일절 적정 투명도에 표시해 주지 않음! ,,.
1980.5.18 광주 사태 떄! 북괴 특수부대{유격대,게릴라}들이 왔다 간 건, 움직일 수 없는 정황 증거들에 의할 때, 명명 백백함! /// 빠드~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정의봉님의 댓글
정의봉 작성일http://www.kbj.or.kr/sub_read.html?uid=3192§ion=sc34§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