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만 보면 송영선 의원은 천하에 나쁜 정치인일 것입니다.
저는 송영선 전의원이 얼마나 열심히 국회의원 활동을 해 왔는지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북괴와 싸워온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무언가 계략에 걸려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오래도록 묵혀둔 것을 안철수가 대선출마 선언을 하는 날 터뜨린 것만 봐도 너무도 구린내가 나는 사건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안철수 대선출마선언하는 날 아침 터진 뉴스..그것도, 보수우익중에서 제일 강단있는 여전사중의 top으로 볼수 있는 송영선 전의원을 쳐서, 박근혜를 흠집내고, 안철수를 상대적으로 띄워보겠다는 의도로 밖에 해석안되는, 그런 사건으로 보입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

앞으로도 계속 안철수를 띄워주고, 박근혜쪽을 누르는 그런 사건들이 빈발할까봐 걱정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력의 어두운 정체가 .. 자꾸 신경쓰이고, 걱정됩니다.

정치의 내막이 검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그 내막이 외부로 드러나는 데는 고도의 공작이 없이는 불가능하지요....

송영선은 왜 국방부 장관이 될려고 하지? 여군출신인가?

단호한 국방의지를 보이는 의원으로서 틈새산업을 개척한것인가?

송영선이 빨갱이로 부터 매수 당한 것 아닌가요? 빨갱이의 악날한 수법에 말려들은 것입니다.

극도의 위기, 대한민국존립에 대한 극도의 위기!!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정권쟁취를 기필코 달성하려는 빨갱이들의 중상모략, 음해, 조작, 기만, 적반하장, 역사날조, 아니면 말고식, ... 등등, 그들의 특기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독한 좌익빨갱이라면 법망에 걸려도 용서받으니까, 우익은 용서받지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