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민주화가 아니라 무한경쟁의 활성화가 경제정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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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09-18 17:57 조회3,20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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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장이 국가 경제 발전의 초석이다.
필자는 기업인으로 살아오는 동안,
규제만 늘어나고 경쟁을 제한하는 정책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체험하였다.
국가 경제 발전의 가장 기초는 기업간의 무한 경쟁을 장려하고,
이 경쟁에서 수익을 최대로 늘리는 기업의 수가 많게 하고 이들 기업을 격려하며,
순수익이 적은 기업일수록 대해서는 박해를 해서
역삼각형 형태로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자원이 거의 없으므로 수출주도의 산업 증대를 국가통치자가 실시하여야 한다.
경쟁을 즐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정규직은 지금보다 보다 더 줄여야 하고,
평생직업은 있어도 평생직장은 없도록
국가 경제를 강제로 국가 지도자가 이끌어야 한다.
인문계열 학교의 수도 대폭 줄여야 한다.
현재의 1할이면 충분하다.
사회에 필요한 인력이 많은데,
그와 아무 관련이 없는 인문계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너무 많아 국민들이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각자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는 직업훈련소가
대폭 신규 건설되어 군대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경제민주화는 나라를 파괴하는 짓이며,데모을 직업으로 하는 자들을 생산하는 숙주가 된다.
기업이 순이익을 많이 내면,자연히 그에 의해 인력을 채용하게 되고,
그 인력들은 고급화된다.
정부는 기업들이 경쟁을 하도록 강요해서 우수기업에 포상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도전에서 이기는 기업만이 살아남도록 해야 한다.
신용불량자들은 사회에서 생매장하는 국가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능력을 넘는 채무를 지는 자들은 습관이 나쁜 것이다.
사회가 그들을 내모는 것이 아니다.
채무탕감을 위해 기업과 개인의 채무를 국가가 대신 보상해 주는 병신짓이 나라
발전을 막는것이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모든것을 군대식으로 운영되어야 하느것이라 표현했는데 너의 사고방식에 한계라는것을 증명하는거다.,,,알것냐? 축구나 농구가 군대식으로 운영한다고 해서 금메달 따냐? 기업이나 국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명령식으로 군대를 운영하면 세계 최강의 선진국이 되냐? 너는 가만히 보면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있거든!!!! 이것까지만 이야기 한다 만일 당신이 반론하고 싶거든 나를 굴복시킬수 있는 타당적 논리와 실현 가능성있는 이야기로 굴복시켜 보라 다시 뜨거운 논쟁을 할테니까!!!!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야, 씹쌔야. 니 애비애미가 한심하다.이런 걸 인간이라고 키웠다니.